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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연 
 성경의 원리(上)(개정신판)-2019년 4월 19일 출판


 
 성경의 원리(上)(개정신판)- 한밝 성경해석학 시리즈 1
저자: 변찬린/  쪽수 568/값 28,000원 / 출간 2019년 04월 19일



한국기독교가 가야할 길을 제시한 한국신학연구소의 야심작: 『성경의 원리』

한국신학연구소는 1973년 발족한 이래 세계 신학의 성과를 한국에 알리기 위해 『국제성서주석』, 『신학사상』을 비롯한 500여종의 단행본을 출판하여 한국의 입장에서 재조명함은 물론 한국의 민중신학(Minjung Theology)을 세계적 신학으로 발돋움 하는데 신학적 이론의 토대를 제공 하는 등 한국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습니다.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지 200여년이 지나면서 놀랄만한 교세성장을 이루었지만, 현 한국 교회는 총체적인 난국에 봉착되어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즉, 목회현장의 윤리적 타락, 자본신앙과 기복신앙에 치우친 설교, 교단과 교파의 난립 등으로 한국 사회를 추동하던 긍정적인 모습을 상실한 위기의 한국 교회를 상징하는 단면이기도 합니다. 이는 ‘한국신학은 무엇인가?’, ‘한국교회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또는 ‘한국 목회현장에 무엇을 바라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직결되는 긴급한 사안이기도 합니다. 반면 지구촌의 유일한 냉전 구도의 이데올로기가 대척점에 있는 분단한국이라는 국제 정치적 환경, 유교와 불교, 도교 등 아시아 종교전통의 축적적으로 다원화된 역사적 종교문화전통, 그리고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기존 가치체계의 붕괴에 따른 불확실성의 확산 등은 한국교회가 어떻게 대처하는 가에 따라 세계 교회와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한국 기독교의 서구신학에 종속된 해석적 전통과 교회의 양적 성장을 앞세운 피안신앙과 물질신앙의 확산에 대한 경고, 또한 그리스도교 신종교 계통의 〈피가름 교리〉와 〈육신 재림주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성서적 비판을 앞세워 평신도 주도의 종교개혁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신학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구상한『성경의 원리』가 종교혁명의 방향을 제시하다.

한국교회의 새로운 길의 단초는 새로운 성서해석으로부터 비롯될 것입니다. 다원화된 사회와 다원적인 종교 환경은 성서라는 텍스트가 시대의 변천에 따라 끊임없이 새롭게 해석되어 당대인과 소통되고 실천되어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한국의 종교신학적 지평과 목회환경은 새로운 성서해석을 통해 한국 교계와 세계 교회와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공감의식을 가지고 변찬린은 새로운 성경해석을 통해 한국신학의 독창성과 세계 신학의 흐름에 발맞추어 보편성을 추구하며 하나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즉, 성경을 조직신학적으로 정립한 『성경의 원리(上)』(1979), 구약의 사건을 통시적으로 해석한 『성경의 원리(中)』 (1980), 신약사건을 인물과 사건으로 해석한 『성경의 원리(下)』(1982), 그리고 계시록의 장과 절을 해석한 유작인 『요한계시록 신해』(1986) 등이 있습니다. 이 책들은 “성경을 성경으로 풀이한다”는 해석학적 대원칙으로 성서해석의 제도종교의 도그마적 성서해석 전통을 비판하며, 한밝성경해석학으로 성서해석의 보편화를 제안합니다. 더불어 다원주의적인 종교환경에서 성서가 유·불·도 등 아시아 종교와 해후하였을 때 대화적 언어로 이를 회통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종교학, 인류학, 과학 등을 포함한 현대학문을 다학제적으로 융합하여 성경해석의 새 지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장 목회자가 암암리에 설교 자료로 사용한 『성경의 원리』가 평신도용 보급판으로 개정하다.

『성경의 원리』 4부작은 발간 후부터 목회현장에서 설교 자료로 이용되어 일부 대형교회의 폭발적인 교세를 형성한 성서교재로 이용되기도 하였고, “한국교회의 제 3의 물결”을 이끄는 성서교재라는 호평도 있었습니다. 현재에도 한국기독교 일부 교단의 목회자, 변찬린의 성경해석에 동의하면서도 SNS에서 이를 밝히지 않고 암암리에 표절하거나 왜곡하여 사용하는 이들이 적지 않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또한 변찬린의 성서해석에 동의하는 이들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상당기간 시중에서 절판된 상태로 있는 이 책에 성경의 진리에 목말라 하는 많은 신도와 목회자 등을 포함한 목회현장의 재 발간 요구가 있어 왔습니다.

『성경의 원리』에 대한 종교계 및 신학계의 폭발적 관심 증가

2017년 8월에 종교학자 이호재 박사가 20여 년에 걸친 추적조사를 통해 베일에 가려있던 변찬린의 생애와 사상,그리고 그의 성경해석을 ‘한밝성경해석학’이란 해석체계로 명명하여 복원했습니다. 또한『포스트종교운동』(2018)에서는 ‘피안신앙’과 ‘건물성전’ 등에 치우친 한국 교회의 타락상을 고발하며 올바른 교회상을 제시하며, 기독교를 넘어서 참다운 종교개혁운동을 표방하여 전개한 변찬린의 ‘새 교회’ 운동을 역사적인 사례로서 조명하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기독교 사상』에서 “경전해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도한 변찬린의 ‘성경해석학’이란 제명으로 “동방종교 심성에 근거한 변찬린의 ‘성경해석학’과 독자반응 비평이 새롭게 주목받아 독창적 해석학으로 자리잡고 한국 신학이 한국의 종교적 심성과 성경의 영성적 지평이 융합되기를 바랜다는 염원을 드러내는데 기대가 됩니다.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 윤승용은 <<뉴스레터>> (504 호, 2018.1.10.) 에서 “ 변찬린, 새 축 (軸) 의 시대 ‘한국적 기독교’해석 틀을 만들다”라는 제명의 글에서 변찬린의 성경해석학과 한밝사상은“문화 신학자들이 가졌던 기독교와 한국문화의 진정한 화해, 주체적 성경해석 그룹이 초 종교적 자리에서 추구한 기독교의 주체적 수용, 영통 계시파 들이 바라는 선(仙)을 바탕으로 한 성경해석적인 통일한국론”을 모두 아우르며 “우리의 삶의 현장을 고려한 주체적 신학담론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미래 인류의 생명과 문명을 고려한 생명신학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삶의 현장 신학이고, 새로운 축의 시대를 대비하는 인류미래 신학으로 손색이 없다”고 논평하는 등 한국 신학계와 종교계에서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김상일 (전 한신대 교수) 은 2017년 12월 18일 《교수신문》에 “한국의 선맥과 기독교의 부활사상을 상호 교차적이며, 융합적으로 이해한 것은 변찬린이 세계종교계에서 최초라고 평가된다. 어느 누구도 변찬린과 같이 “성경은 선맥이다”라는 논지를 초지일관 주장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그의 세계적인 신학적 사유를 한 사상가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2017년 12월 5일 김대식 교수는《뉴스앤조이》에서 “종교 회통과 종교적 대범함을 위한 시도”란 서평에서 ‘한국 종교의 현실 논파하고 신앙과 신학의 해방적 담론 제시하다’라는 요지의 글을 발표하며 그의 해석학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신학연구소는 한국적 상황에서 한국신학의 주체적인 독자성을 추구하며, 세계 신학의 큰 흐름에서 성경해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 『성경의 원리』 4부작을 재 발간하여 한국신학의 한 성과 물로서 한국 교계와 세계 교회에 소개합니다. 이를 통하여 한국 기독교계의 큰 염원인 서구 신학으로부터 탈피하여 한국에서 내놓은 세계적인 성경해석의 틀로써 새 축 시대의 신학담론을 주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 책이 한국 교회와 목회현장에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여 다가오는 통일한국과 인류문명에 새 길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새로운 성서해석과 한국 기독교의 개혁에 관심을 갖는 이에게 충분한 마음의 양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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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변찬린(邊燦麟·1934~1985)

한국 종교사에서 한 차례도 객관적인 조명을 받지 못한 채 오해되고 망각된 종교인이 있다. 기독교와 유교, 불교, 도교 등 세계 종교사상과 동서양의 철학사상에 정통한 종교사상가 ‘한밝 변찬린(邊燦麟·1934~1985)’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변찬린의 성경해석이 한국 기독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왜곡된 사실만 회자되고 있는 실정을 지적하며 날카로운 학문적 시각의 교정을 요구하는 작품을 써냈다.
『성경의 원리』는 기독교 2천년 사에서 헬레니즘의 바탕에서 전개돼온 성경해석의 전통을 탈피해 피선교국에서 나온 독창적인 변찬린의  대표저술이다. 성경해석의 시리즈인 『성경의 원리』는 『성경의 원리』上(1979), 『성경의 원리』中 (1980), 『성경의 원리』下(1982), 『요한계시록 신해』(1986)순으로 발행되었다. 『성경의 원리』上권은 “Principles of the Bible”로 영역이 되어 하버드대 등 세계 주요 대학에 기증되어 있다.
변찬린의 성경해석의 체계는 삼대 선언과 일곱 가지의 해석체계로 범주화 할 수 있다. 삼대선언은 초 종교성, 초 종파성, 그리고 범 인류성이다. 일곱 가지 해석 체계 는 ‘언어·상징·재현해석’, ‘풍류해석’, ‘유기체 해석’, ‘화쟁해석’, ‘실존적 암호해석’, ‘관조해석’과 ‘도맥해석’이다. 이를 한밝성경해석학이라 한다.


[책소개]

[출처] 변찬린이라는 독특한 인물|작성자 변상규 교수

세계종교와 동서양 철학사상에 정통,
새(New) 축 시대의 독창적 사유를 펼친 종교사상가


한밝 변찬린(邊燦麟, 1934-1985)은 기독교와 유교·불교·도교 등 세계 종교사상과 동서양의 철학사상에 정통한 종교사상가이다.
하지만 한국 종교사에서 한 차례도 객관적인 조명을 받지 못한 채 오해되고 망각 되어진 종교인이다.
중국사회과학원의 철학박사(종교학)학위를 취득한 후 성균관대학교에 재직중인 이호재 교수가 20여 년의 추적 조사를 통하여 변찬린의 생애와 사상을 최초로 조명하여 복원한 책 ‘한국종교사상가 변찬린’(도서출판 문사철 刊)을 펴냈다.
변찬린의 성경해석은 한국 기독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왜곡된 사실만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실정에 날카로운 학문적 시각의 교정을 요구하는 작품을 썼다.
변찬린은 타의에 의해 발생한 ‘양잿물 사건’으로 한평생 물 한 방울 마시지 못하는 신체적 한계 상황에서 공포와 우수, 절망과 죽음의 병과 맞대결한 불우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시공우주와 영성우주를 오가는 구도자로서 번개와 피와 아픔과 고독을 극복하는 인간의 한계적 상황을 극복하는 치열한 구도의 모습을 보인다.
그가 저술한 『성경의 원리』, 『선禪, 그 밭에서 주운 이삭들』, 『선방연가禪房戀歌』등을 통해 새 문명의 선지자이자 예언자의 모습을 보인다.
실존과 부조리를 온 몸으로 체험하여 터져 나온 그의 구도자적 목소리는 낡은 문명과 새 문명, 영성우주와 시공우주의 접점에 사는 현대인의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실존적인 해답을 줄 것이다.
..
20세이후 책 욕심이 많아 평생 수많은 책들과 출판사들을 뒤지는 일을 취미로 살아온 것 같다. 특히 기독교계에 몸담고 있다보니 기독교관련 출판물들의 성향에 대해서는 책을 판매하는 직원들 이상으로 정보를 파악하고 있었다. 그 중 한국신학연구소는 국내 기독교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출판사로 손꼽는다.
책의 수준이나 깊이가 다른 출판사들과 분명 남다른 점이 크다.
물론 이제는 과거의 영광을 누리지는 못하지만 지금도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책이 나오면 한 번은 자세히 본다.
최근 이 연구소에서 이상한(?)책이 나와 의아해했다. 아무리 봐도 이곳에서 나올 이유가 없는 책인데..성경의 원리 라는 책 그것도 상중하 중 첫 책이 나왔다.
저자 이름도 조금 특이한..변찬린..나도 변씨지만 우리 집안 변씨는 아닌데..대체 누구길래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이런 제목의 책을 낼까 싶어 단박에 주문했다. 목차를 보다 어?....이상한 점이 눈에 띄었다.

제1장 성경론
제2장 도맥론
제3장 타락론
제4장 부활론
제5장 하나님론
제6장 예수론
제7장 성령론
제8장 대속론
제9장 초림 및 재림론
제10장 성모론
제11장 장자론
제12장 신부론
제13장 천사론
제14장 하늘론
제15장 영혼론
제16장 윤회론
제17장 예정론
제18장 종말론

개념과 용어해설
..

이게..뭐지..윤회론 이라니..책이 와서 자세히 읽다가..왜 변찬린이라는 이 독특한 인물이..그런 이단 소리를 듣게 되었나 이해가 되었다. 아주 쉽게 이야기해보자..이 분은 보통 분이 아니다.
다시 위에서 언급한 소개를 보자.

  변찬린은 타의에 의해 발생한 ‘양잿물 사건’으로 한평생 물 한 방울 마시지 못하는 신체적 한계
  상황에서 공포와 우수, 절망과 죽음의 병과 맞대결한 불우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시공우주와 영성우주를 오가는 구도자로서 번개와 피와 아픔과 고독을 극복하는 인간의
  한계적 상황을 극복하는 치열한 구도의 모습을 보인다.

이 말이 이해가 되나..물 한 방울 마시지 못하는 신체적 한계 상황이라니.. 거기다 이 변찬린이라는 인물은 유불도에 능통한 인물이었다. 즉 그가 이해한 성경과 예수는 함석헌 선생과 김흥호 선생의 스승인 다석 유영모의 동양적 그리스도론과 그 맥이 유사해 보였다.
변찬린의 윤회론은 너무 독특하여 당황스럽기까지 하며 정통 기독교 교리를 배운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단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가타부타 제외하고 한 마디만 하면 이렇다.
변찬린에 의하면 지금의 세상은 윤회의 법칙이 맞다는 것이다. 맞는데 다만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셔서 윤회의 사슬을 끊어주셨기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윤회가 끊긴 삶을 사는 것이며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는 다시 그 도를 찾아 헤메이는 윤회가 거듭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윤회가 죽음 이후의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인데 그 윤회의 순환에서 우리를 은혜로 끌어내 죽음 이후에 부활이라는 최종적 윤회(변찬린의 용어)의 자리에 우리 인생을 불러주신 하나님의 섭리가 작용하고 있다는 말이다.
난 순간 머리가 멍~해지는 경험을 했다..
이 말이 맞다는 느낌이 들어서다. 물론 신약성서 히브리서에는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요 이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분명 기록되어 있지만 말이다.
무얼 믿건 상관없다. 변찬린도 여전히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색다르게 인생들에게 임하는지를 그런 식으로 표현해 주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은 좋은 점도 크나 위험도 크다. 잘못 이해하면 이상한 소리를 할 소지가 있다. 신학을 나름 충분히 익힌 사람들에게는 큰 통찰을 주지만.. 새신자가 이 책을 잘못 읽었다가는 혼란이 클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튼..변찬린은 성경이 이제는 서양인의 시선이 아닌 동양인의 시선에서 어떻게 읽혀지는지를 면밀히 파악한 것이다.
이 책은 사실 성경의 원리라 제목이 붙었지만 정확히 보자면 변찬린의 조직신학 상중하 중 첫 책이라 말하는 것이 더 맞다고 보여진다.
앞으로 두 권의 책과 그가 저술한 요한계시록이 나올 것이라 한다.
매우 흥미진진하다. 어떤 상상력이 더해져 성경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올까 하고 말이다.
중요한 건 동양인의 심성으로 성서를 읽을 때 어떻게 성서가 드러나는가..
나는 그 가능성을 유영모와 함석헌 그리고 김흥호와 더불어 변찬린에게서 이렇게 새로 배운다.
훌륭한 스승들이다. 이들을 통해 서양에 동양적 성서론이 거꾸로 소개되어 정신세계와 계시세계의 풍성함이 더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출처] 변찬린이라는 독특한 인물|작성자 변상규 교수






성경의 원리(中)(개정신판)-2019년 5월 18일 출판
종교개혁(교회와 신학의 역사원전 Ⅲ)-2017년 9월 20일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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