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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연 
 성경의 원리(下)(개정신판)-2019년 5월 18일 출판



성경의 원리(中)(개정신판)- 한밝 성경해석학 시리즈 3
저자: 변찬린/  쪽수 588/ 값 28,000원 / 출간 2019년 05월 18일


머리말

한국에 천주교가 전래된 지 200년이 되고 개신교가 들어온 지도 100 년의 세월이 흘러가지만 얼이 빠진 우리들은 아직도 종교적인 사대주의 와 식민주의의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선교사들이 전해준 교파의 주형(鑄型)에 찍혀 죽은 교리를 금과옥조(金 科玉條)처럼 고집하면서 남을 정죄하고 이단시하는 독선과 아집과 교만이 교계에서 판을 치고 있다. 샤마니즘의 위장으로 구미신학을 비빔밥처럼 포식하더니 소화불량에 걸린 기독교 무당들이 독버섯처럼 돋아나 기복신앙으로 양들을 오도하 고 있다. 한때 키에르케골의 실존철학이 전염병처럼 유행하면서 야스퍼스와 하 이데거, 니체와 샤르트르의 사상이 반추되고 소화되지도 않은 채 마구 잡이로 선전되었다. 실존사상의 병이 치유되는가 싶더니 바르트의 신학 이 어설프게 논의되고 성경을 비신화한 불트만의 흰 소리가 교계에 메아 리치기도 했다. 조직신학을 공부하는 신학도들은 틸리히를 흉내내고 〈너 와 나의 관계〉를 떠벌리면서 부버를 엉터리로 설교하는 자들도 있었고 주점에서 막걸리를 마시면서 하비 콕스를 열변하는 얼뜨기도 있었다. 노동문제에 관심을 가진 자들은 나인홀드 니버에 심취했고 독재권력에 저항하는 반골(反骨)들은 본 회퍼를 탐독하기도 했다. 해방신학이 수입되 고 도시산업 선교회가 생기고 알타이저의 ‘사신론(死神論)’까지 수입되어 교회시장에는 서양신학의 다양한 상품들이 화려하게 진열되었다. 보수와 자유주의 신학자 간의 끝없는 논쟁, 예수교와 기독교의 더러운 싸움, 기 성종교와 신흥종교 간의 정통과 이단 시비 등으로 교계는 핵분열을 일으 키듯 찢겨졌고 온갖 유형의 교파가 급조되어 아파트 단지에는 십자가를 상품처럼 내걸고 신장개업을 한 전세교회들이 난립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기독교의 토착화 문제가 논의되어 메스콤의 파도를 타는 듯 하더니 판소리 찬송가 몇 편을 부르는 행사로 끝났다. 구미신학자들이 부 는 마적(魔笛)에 놀아난 우리들은 꼭두각시의 춤을 추었을 뿐 한국인의 심성, 그 깊은 곳에서 흥겹게 울려 나오는 가락과 신들린 춤사위를 우리 는 이날까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갓쓰고 양복을 입은 몰골로 어릿광대의 춤을 춘 모습이 우리들 기독 교인들의 자화상이었다. 한국인의 무의식 속에 녹아든 노래가락은 판소 리의 한맺힌 가락과 흥겨운 서도민요(潟民謠), 구성진 남도창(南道唱)의 신들린 선율과 농악이지 바그너의 가극과 베토벤의 교향곡과 헨델의 할 렐루야가 아니다. 마늘과 된장 냄새가 우리들의 체취이지 치-즈나 뻐터 의 누린내가 아니다. 선교사에게 잘 보여 외국으로 유학을 간 자들은 몇 년 동안 서양신학 에 세뇌당하고 교파와 교리의 밀실에 갇혀 밀봉교육을 받고 돌아오면 남 의 사상을 소개하는 〈거간꾼 신학자〉 내지 〈복덕방 교수〉로 전락되었고 돈으로 가짜 박사학위를 사가지고 돌아온 자들은 무인가 신학교의 교수 가 되어 히브리어나 헬라어 몇 마디를 지껄이면서 신학생들에게 자기의 무식을 위장하는 희극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미 서양에서는 한물간 사상 을 소개하면서 그것이 새 사상인양 선전하는 〈신학 오파상〉들이 주름잡 고 있는 것이 한국 신학의 현주소이다. 히틀러의 암살사건에 연루되어 풀로센부르크 형무소에서 처형당한 본 회퍼를 신앙의 영웅으로 추대하는 이 나라 신학자들이 일제치하에서 신 사참배를 강요당할 때 본 회퍼같은 신학자 한 사람이 탄생하지 못한 정 신적 빈곤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있다. 남과 북이 이데올로기의 괴뢰가 되어 피비린 싸움을 하는 마당에 현존 하면서 불로흐나 부버같은 사상가가 탄생하지 못하고 있는 사상의 황무 지를 탄식하는 자각된 성직자가 과연 이 나라에 몇 명이나 있었든가? 일찌기 유(濡)·불 (佛)·도 (道)에 의해 윤간당한 한국인의 심성은 마지막 때를 당해 맑스교와 기독교의 꼬임을 받고 세계의 갈보로 전락하였다. 그러나 더럽혀진 역사를 돌이켜 보면 원효같은 위대한 화쟁혼(和諍魂) 이 있었고 당나라에 유학하고 돌아와서도 풍류의 얼을 고이 간직한 고 운(孤雲)이 있었고 썩은 선비들이 사색당쟁의 개판을 칠 때도 퇴계와 율곡과 같은 사상의 거봉들이 정신의 산맥을 융기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어찌하여 ‘기독교의 원효’, ‘기독교의 고운’, ‘기독교의 퇴계와 율곡’은 없는 가? 이는 자각이 없는 얼빠진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서구신학에 오염된 종 교적 사대주의와 식민주의에서 탈출 못하고 있는 까닭이다. 이제는 남의 가락과 장단에 춤을 추는 괴뢰의 놀음을 그만두고 제 얼을 찾는 정신적 영적 성인이 되어 역사의 물음에 바른 해답을 제시할 줄 아는 자각의 구 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교파의 길 아닌 하나님의 대도를 걸어가고 교리가 아닌 성경을 보고 개 안(開眼)하는 자가 되어야 하고 죽은 신학의 이론이 아닌 예수의 산 말씀 을 실천하는 〈사랑의 성도〉들이 일어나야 한다. 〈물질축복〉, 〈사업축복〉, 〈영혼축복〉을 떠벌리는 기독교 무당들에게 속지 말고 유치한 기복신앙에 서 떠나 영원한 하늘을 향해 비상의 큰 날개를 펴야 한다. 잡다한 교리 의 선전, 비어(卑語)와 욕설로 설교하는 유치한 배우 부흥사들의 말장난, 유행가처럼 인기를 얻었다 사라지는 신학사상들도 성경의 자리에 돌아와 보면 다 들뜬 잡소리이며 까마귀의 지껄이는 소음들이다. 외래종교에 의 해 윤간당한 〈한(恨)의 심성〉에 풍류도(風流道)의 거문고 줄을 다시 매어 심금의 올을 바르게 하면 하나님은 새 날의 말씀을 성경을 통해 우리들 에게 계시할 것이다. 번개와 피와 아픔과 눈물과 고독 속에서 쓴 『성경의 원리』 상·중·하 세 권은 두 사이비 종교(기독교와 맑스교)의 괴뢰로 전락된 이 민족과 세계 앞 에 제출한 나의 피 묻은 각서(覺書)이다. 성경은 〈선(僊)의 문서〉인데 2천 년 동안 서양의 지혜는 이 도맥(道脈)을 발굴하지 못했다. 현묘(玄妙)한 풍 류도(風流道)인 동방의 지혜는 낡은 하늘의 쪼각나고 흩어진 모든 종교 를 구원할 수 있는 새 날의 대기(大器)이며 더럽고 추한 모든 종교싸움을 종식시킬 화쟁(和諍)의 신기(神器)이다. 이 신기를 쓸 줄 아는 신부는 다 시 오시는 예수를 신랑으로 맞이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을 개명(開明)할 것 이다. 성경은 보혜사 성령의 감동이 아니면 풀 수 없고(요 14:26, 요 16:7–8) 그 내오(內奧)한 마음에 새벽별이 떠오르지 않으면(벧후 1:19-21)깨달을 수 없는 신비한 문서이다.
백주에 난도(亂道) 난법(亂法)이 큰소리치며 곳곳에 거짓 목자들이 일어 나 굿거리 부흥회를 열고 종교상인들이 공모하여 민족복음화니 세계복 음화니 하면서 과장되고 허위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축출하는 그레샴 법칙 모양 정의는 불의에게 정죄당하고 복음은 비복음에게 이단으로 몰리고 진리가 비리(非理)에게 순교당하는 이 어지러운 세상나라에서 성경의 산으로 퇴수하여 하나님 앞에 정좌한 깬 혼이 몇 사람이나 될까? 선(禪)적 자리에서 고요히 기도하며 벌거벗은 적자(赤子)의 마음으로 성 경을 고쳐읽는 가난한 마음 속에 예수의 샛별이 떠올라 대각(大覺)을 이 루게 할 것이다. 새벽별은 정각자(正覺者)만이 볼 수 있는 계시의 심성(心 星)이다(계 2:28). 『성경의 원리』 상·중 권이 출판된 이후 곳곳에서 도적(道賊)들이 나타나 이 책을 도용(盜用)하며 오용(誤用)한다는 소식이 바람결에 들려왔다. 심지 어 어떤 목사들은 이 책의 내용을 자기가 산에서 기도하다가 계시받았다 고 선전하고 있다니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아무에게도 선전된 일이 없고 신문광고 한 번 없이 서울에 있 는 두어군데 서점에 나왔기 때문에 성도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것을 기화(奇貨)로 종교상인인 삯군 목사들이 도용(盜用)하고 있지만 참 양들 은 속지 않을 것이다. 모든 외래종교에 윤간당해 갈보로 전락한 한국의 심성들은 세계심전 (世界心田)의 때(垢)를 받는 바다가 되자. 늙은 갈보가 성처녀(聖處女)로 부활하는 날 동방은 밝아 세계의 빛이 될 것이다.


                                                           1981년 개천절 아침 선비헌(仙飛軒)에서  산인(散人) 식(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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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가 가야할 길을 제시한 한국신학연구소의 야심작: 『성경의 원리』한밝 성경해석학 시리즈

한국신학연구소는 1973년 발족한 이래 세계 신학의 성과를 한국에 알리기 위해 『국제성서주석』, 『신학사상』을 비롯한 500여종의 단행본을 출판하여 한국의 입장에서 재조명함은 물론 한국의 민중신학(Minjung Theology)을 세계적 신학으로 발돋움 하는데 신학적 이론의 토대를 제공 하는 등 한국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습니다.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지 200여년이 지나면서 놀랄만한 교세성장을 이루었지만, 현 한국 교회는 총체적인 난국에 봉착되어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즉, 목회현장의 윤리적 타락, 자본신앙과 기복신앙에 치우친 설교, 교단과 교파의 난립 등으로 한국 사회를 추동하던 긍정적인 모습을 상실한 위기의 한국 교회를 상징하는 단면이기도 합니다. 이는 ‘한국신학은 무엇인가?’, ‘한국교회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또는 ‘한국 목회현장에 무엇을 바라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직결되는 긴급한 사안이기도 합니다. 반면 지구촌의 유일한 냉전 구도의 이데올로기가 대척점에 있는 분단한국이라는 국제 정치적 환경, 유교와 불교, 도교 등 아시아 종교전통의 축적적으로 다원화된 역사적 종교문화전통, 그리고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기존 가치체계의 붕괴에 따른 불확실성의 확산 등은 한국교회가 어떻게 대처하는 가에 따라 세계 교회와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한국 기독교의 서구신학에 종속된 해석적 전통과 교회의 양적 성장을 앞세운 피안신앙과 물질신앙의 확산에 대한 경고, 또한 그리스도교 신종교 계통의 〈피가름 교리〉와 〈육신 재림주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성서적 비판을 앞세워 평신도 주도의 종교개혁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신학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구상한『성경의 원리』가 종교혁명의 방향을 제시하다.

한국교회의 새로운 길의 단초는 새로운 성서해석으로부터 비롯될 것입니다. 다원화된 사회와 다원적인 종교 환경은 성서라는 텍스트가 시대의 변천에 따라 끊임없이 새롭게 해석되어 당대인과 소통되고 실천되어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한국의 종교신학적 지평과 목회환경은 새로운 성서해석을 통해 한국 교계와 세계 교회와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공감의식을 가지고 변찬린은 새로운 성경해석을 통해 한국신학의 독창성과 세계 신학의 흐름에 발맞추어 보편성을 추구하며 하나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즉, 성경을 조직신학적으로 정립한 『성경의 원리(上)』(1979), 구약의 사건을 통시적으로 해석한 『성경의 원리(中)』 (1980), 신약사건을 인물과 사건으로 해석한 『성경의 원리(下)』(1982), 그리고 계시록의 장과 절을 해석한 유작인 『요한계시록 신해』(1986) 등이 있습니다. 이 책들은 “성경을 성경으로 풀이한다”는 해석학적 대원칙으로 성서해석의 제도종교의 도그마적 성서해석 전통을 비판하며, 한밝성경해석학으로 성서해석의 보편화를 제안합니다. 더불어 다원주의적인 종교환경에서 성서가 유·불·도 등 아시아 종교와 해후하였을 때 대화적 언어로 이를 회통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종교학, 인류학, 과학 등을 포함한 현대학문을 다학제적으로 융합하여 성경해석의 새 지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장 목회자가 암암리에 설교 자료로 사용한 『성경의 원리』가 평신도용 보급판으로 개정하다.

『성경의 원리』 4부작은 발간 후부터 목회현장에서 설교 자료로 이용되어 일부 대형교회의 폭발적인 교세를 형성한 성서교재로 이용되기도 하였고, “한국교회의 제 3의 물결”을 이끄는 성서교재라는 호평도 있었습니다. 현재에도 한국기독교 일부 교단의 목회자, 변찬린의 성경해석에 동의하면서도 SNS에서 이를 밝히지 않고 암암리에 표절하거나 왜곡하여 사용하는 이들이 적지 않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또한 변찬린의 성서해석에 동의하는 이들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상당기간 시중에서 절판된 상태로 있는 이 책에 성경의 진리에 목말라 하는 많은 신도와 목회자 등을 포함한 목회현장의 재 발간 요구가 있어 왔습니다.

『성경의 원리』에 대한 종교계 및 신학계의 폭발적 관심 증가

2017년 8월에 종교학자 이호재 박사가 20여 년에 걸친 추적조사를 통해 베일에 가려있던 변찬린의 생애와 사상,그리고 그의 성경해석을 ‘한밝성경해석학’이란 해석체계로 명명하여 복원했습니다. 또한『포스트종교운동』(2018)에서는 ‘피안신앙’과 ‘건물성전’ 등에 치우친 한국 교회의 타락상을 고발하며 올바른 교회상을 제시하며, 기독교를 넘어서 참다운 종교개혁운동을 표방하여 전개한 변찬린의 ‘새 교회’ 운동을 역사적인 사례로서 조명하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기독교 사상』에서 “경전해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도한 변찬린의 ‘성경해석학’이란 제명으로 “동방종교 심성에 근거한 변찬린의 ‘성경해석학’과 독자반응 비평이 새롭게 주목받아 독창적 해석학으로 자리잡고 한국 신학이 한국의 종교적 심성과 성경의 영성적 지평이 융합되기를 바랜다는 염원을 드러내는데 기대가 됩니다.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 윤승용은 <<뉴스레터>> (504 호, 2018.1.10.) 에서 “ 변찬린, 새 축 (軸) 의 시대 ‘한국적 기독교’해석 틀을 만들다”라는 제명의 글에서 변찬린의 성경해석학과 한밝사상은“문화 신학자들이 가졌던 기독교와 한국문화의 진정한 화해, 주체적 성경해석 그룹이 초 종교적 자리에서 추구한 기독교의 주체적 수용, 영통 계시파 들이 바라는 선(仙)을 바탕으로 한 성경해석적인 통일한국론”을 모두 아우르며 “우리의 삶의 현장을 고려한 주체적 신학담론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미래 인류의 생명과 문명을 고려한 생명신학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삶의 현장 신학이고, 새로운 축의 시대를 대비하는 인류미래 신학으로 손색이 없다”고 논평하는 등 한국 신학계와 종교계에서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김상일 (전 한신대 교수) 은 2017년 12월 18일 《교수신문》에 “한국의 선맥과 기독교의 부활사상을 상호 교차적이며, 융합적으로 이해한 것은 변찬린이 세계종교계에서 최초라고 평가된다. 어느 누구도 변찬린과 같이 “성경은 선맥이다”라는 논지를 초지일관 주장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그의 세계적인 신학적 사유를 한 사상가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2017년 12월 5일 김대식 교수는《뉴스앤조이》에서 “종교 회통과 종교적 대범함을 위한 시도”란 서평에서 ‘한국 종교의 현실 논파하고 신앙과 신학의 해방적 담론 제시하다’라는 요지의 글을 발표하며 그의 해석학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신학연구소는 한국적 상황에서 한국신학의 주체적인 독자성을 추구하며, 세계 신학의 큰 흐름에서 성경해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 『성경의 원리』 4부작을 재 발간하여 한국신학의 한 성과 물로서 한국 교계와 세계 교회에 소개합니다. 이를 통하여 한국 기독교계의 큰 염원인 서구 신학으로부터 탈피하여 한국에서 내놓은 세계적인 성경해석의 틀로써 새 축 시대의 신학담론을 주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 책이 한국 교회와 목회현장에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여 다가오는 통일한국과 인류문명에 새 길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새로운 성서해석과 한국 기독교의 개혁에 관심을 갖는 이에게 충분한 마음의 양식이 될 것입니다.




성경의 원리(下) 차례

〈下권〉 신령편(神灵篇) 신약(新約)

제1장 말씀이 육신이 되신 사건
   제1절 성육신의 비의 • 23
         구약에 예언된 동정녀 잉태 / 하와의 암호 / 마리아의 무염시태
   제2절 엘리사벳의 수태 • 37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 / 사가랴와 엘리사벳의 불신
   제3절 동방박사와 빈들의 목자 • 44
         동방박사 세 사람 / 마기(Magi)들이 본 별은 혜성인가? / 빈들의 목자 /
         시므온과 안나
   제4절 헤롯에게 살해당한 유아들 • 58
   제5절 요셉의 꿈 분석 • 61
         첫 번째 몽시 -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
         두번째 몽시 - 애굽으로 피하라 / 세번째 몽시 -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

제2장 예수와 세례 요한
   제1절 세례 요한의 출생 • 77
   제2절 요단강과 요한의 침례(浸禮) • 79
   제3절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로다 • 82
   제4절 실족(失足)한 요한 • 91
   제5절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와 엘리야 • 95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 /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

제3장 광야의 3대 시험
   제1절 예수는 왜 광야에 나가야 했는가? • 103
         아담의 광야 / 모세의 광야 / 세례 요한의 광야
   제2절 3대 시험의 해독 • 116
         첫째 시험 - 경제문제 / 둘째 시험 - 정치문제 / 셋째시험 – 종교문제

제4장 산상보훈고(山上寶訓攷)
   제1절 여덟 가지 복된 자 • 175
         마음이 가난한 자 / 애통(哀痛)하는 자 / 온유(溫柔)한 자 /
         의(義)에 주리고 목마른 자 / 긍휼(矜恤)히 여기는 자 /
         마음이 청결(淸潔)한 자 / 화평케 하는 자 / 의(義)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제2절 율법의 완성자 • 213
         소금과 빛 / 율법의 완성
   제3절 외식(外飾)에 대한 계훈(戒訓) • 238
         구제에 대한 외식 / 기도에 대한 외식 / 금식에 대한 외식 /축재에 대하여
   제4절 그 밖에 여러 가지 교훈들 • 248
         비판하지 말라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제5장 예수와 제자들
   제1절 열두 제자 • 261
   제2절 세 제자 • 267
   제3절 70문도(門徒) • 271
   제4절 120성도 • 274
   제5절 가룟 유다 • 282
         가룟 유다의 정체 / 유다는 왜 예수를 배신했는가? / 토기장이의 피밭 /
         유다의 직분과 사도 바울
   제6절 사도들이 이은 도맥 • 296
         베드로가 이은 맥(脈) / 요한이 이은 맥 / 바울이 이은 맥

제6장 예수와 여인들
   제1절 다섯 마리아 • 314
   제2절 막달라 마리아 • 316
   제3절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 • 323
   제4절 수가촌 우물가의 여인 • 327
   제5절 간음한 여인 • 332
   제6절 그 밖의 여인들 • 336

제7장 예수와 병자들
   제1절 요한의 제자에게 하신 말씀의 참 뜻 • 342
         소경이 보며 / 앉은뱅이가 걸으며 /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
         귀머거리가 들으며 /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제2절 신유받은 사람들 • 355
         지붕을 뜯는 중풍병자 /절규하는 소경 바디매오 /  베데스다 못가의 병자들 / 하인의 병을
         낫게한 백부장의 믿음과 겸손 / 혈루병(血漏病)을 앓는 여인  뽕나무에 오른 삭개오 /
         헬라여인의 딸을 고치심
   제3절 귀신 들린 사람들 • 378
         귀신이란 어떤 존재인가? / 귀신들이 예수를 증거함 / 귀신들린 사람들
   제4절 소문을 내지 말라 • 394
         왜 소문을 내지 못하게 하였을까?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제8장 천국의 비유들
   제1절 예수는 왜 비유로 말씀했는가? • 403
   제2절 해변칠유(海邊七喩) • 407
         심전(心田)에 대한 비유 / 세계심전에 뿌려진 두 가지 종자(種子) /
         겨자씨의 비유 / 누룩의 비유 / 밭에 감추인 보화(寶貨) /
         진주를 구한 장사꾼 / 그물과 물고기의 비유
   제3절 그 밖의 비유들 • 421
         탕감(蕩減)의 비유 / 품꾼의 비유 / 살인 농부의 비유 / 잔치 초청의 비유 /
         열 처녀의 비유 / 달란트의 비유 / 강도 만난 자의 이웃 / 탕자의 비유 /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제9장 기적의 바른 이해
   제1절 기적의 의미 • 455
         기적이란 무엇인가? / 왜 기적을 행하였을까? /기적으로 인간을 구원할 수 있을까?  
   제2절 몇 가지 기적에 대한 고찰 • 466
         오병이어의 기적 / 가나의 혼인잔치 / 나사로 부활의 기적 /
         바다 위를 걸으신 기적 / 변화산 기적

제10장 사류(蛇類)와 칠화자(七禍者)들
   제1절 인간사류들 • 489
   제2절 칠화자(七禍者)들(마 23:1-36) • 497
         일화자(一禍者) / 이화자(二禍者) / 삼화자(三禍者) / 사화자(四禍者) /
         오화자(五禍者) / 육화자(六禍者) / 칠화자(七禍者)

제11장 십자가와 부활
   제1절 십자가의 길 • 518
         유월절과 성만찬 / 베드로의 배신 / 빌라도의 법정 / 세 십자가 /
         예수의 겉옷과 속옷의 도비(道秘) / 예수는 왜 십자가에 달렸을까?
   제2절 가상칠언(架上七言) • 547
         저희를 사(赦)하여 주옵소서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네 어미라 /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내가 목마르다 / 다 아루었다 /
         내 영혼을 아버지께 부탁하나이다
   제3절 부활과 승천 • 557
         예수의 부활 - 영화(靈化)된 신 실재(新 實在) / 부활체를 알아보지 못한 제자들 /
         부활의 바른 해독(解讀)

후 기
개념과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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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신해 (개정신판)-2019년 5월 18일 출판
성경의 원리(中)(개정신판)-2019년 5월 18일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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