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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연 
 조직신학입문(개정증보판)-2007년 2월 23일 출판


2007년 개정증보판 이신건 지음/260쪽/10,000원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은 다양한 신학 이론들을 하나의 체계로 통일하려는 목적을 수행하는 기독교 신학의 한 분과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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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대인들은 전통의 급속한 해체와 소화하기 벅찬 새로운 정보의 생활 스타일의 유입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으며, 교회와 신학도 이와 같은 흐름을 타면서 전통과 현대, 과거와 미래를 중재해야 할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고루한 전통적인 주장만을 반복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무조건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오늘날의 신학도 이와 비슷한 양상에 빠져 있다. 어떤 신학은 그저 과거의 형식에만 안주해 있고, 또 어떤 신학은 그 형식을 파괴하는 일에만 관심을 갖는다. 여기서 가장 큰 희생을 치르는 자는 젊은이들이다. 특히 젊은 신학생들과 교회의 청년들은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동안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것에 노출되기 쉬어진다.
  이러한 현실에서 신학을 강의하고 청년을 지도하는 있는 필자는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솔직하게 대화하면서 전통과 현대를 섭렵할 수 있는 통로를 이 책을 통해 열어보길 희망한다.                                                  
                                                                               -머리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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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이신건(李信建) 박사(Dr. Theol.)는 서울신학대학교 교수와 성결신학연구소 소장으로서 서울신학대학, 연세연합신학대학원, 튀빙겐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쓴 책으로는『칼 바르트의 교회론』,『하나님의 나라와 이데올로기』,『하나님 나라의 윤리』,『조직신학입문』,『평신도 눈높이 신학』,『하나님 나라의 지평 위에 있는 신학과 교회』,『어린이 신학』,『온전한 영성』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교의학』,『교회』,『칼 바르트의 정치신학』,『고대교회와 동방교회』,『나는 어떻게 변하였는가』,『삼위일체와 하나님의 역사』,『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누구신가?』,『생명의 샘』,『희망의 신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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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날이 갈수록 지식과 정보는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생활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리하여 이제 개인이 습득할 수 있는 지식의 양도 제한되고, 개인이 행동할 수 있는 영역도 좁아져간다. 이로 말미암아 현대인은 점차로 왜소해지고 고독해진다. 현대 사회의 특징이 되고 있는 다원적인 생활 형태는 점차로 삶의 의미와 목표, 개인의 주체성을 약하게 만들고, 공동체와 역사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흐리게 만든다.
이것은 또한 오늘날의 교회와 신학이 처해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전통의 급속한 해체와 소화하기 벅찬 새로운 정보의 생활 스타일의 유입 사이에서 현대인은 방황하고 있으며, 교회와 신학도 이와 같은 흐름을 타면서 전통과 현대, 과거와 미래를 중재해야 할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고루한 전통적인 주장만을 반복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무조건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오늘날의 신학도 이와 비슷한 양상에 빠져 있다. 어떤 신학은 그저 과거의 형식에만 안주해 있고, 또 어떤 신학은 그 형식을 파괴하는 일에만 관심을 갖는다. 여기서 가장 큰 희생을 치르는 자는 젊은이들이다. 특히 젊은 신학생들과 교회의 청년들은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동안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것에 노출되기 쉬어진다.
이러한 현실에서 신학을 강의하고 청년을 지도하는 있는 필자는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솔직하게 대화하면서 전통과 현대를 섭렵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줄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때마침 『크리스천 저널』의 부탁으로 『성숙한 신앙을 위한 지상강좌』라는 제목 아래 ‘조직신학’을 연재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애초에는 24회로 생각하고 기획하였지만, 사정에 의해 18회로 중단되었다. 그러므로 본인은 제한된 지면 때문에 무리하게 요약할 부분과 자료 보충이 약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다시 24회로 마무리하여 이렇게 내어놓게 되었다.
한국의 신학계는 아직도 적절한 ‘조직신학입문’을 내어놓지 못한 듯하다. 번역된 외국 서적들은 여전히 딱딱하고 이질적으로 여겨지며, 너무 두꺼운 저서들은 안내와 입문의 역할을 할 수 없다. 이 책도 대부분 외국 서적들은 짜깁기한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전통화 현대의 중요한 신학문제들을 쉽게 요약하고 솔직한 결론을 내리려고 고심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은 개방적이고 대화하는 마음가짐 속에서 집필되었다. 특별한 체계를 미리 짜놓은 다음에 그 속에 글과 독자들을 집어넣을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다만 본인이 학습하고 지도를 받은 신학자들의 글이 많이 소개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만약 ‘인식을 유도하는 관심’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특히 오늘날 시급히 요구되는 지적인 솔직성, 개방성, 연대성, 역사성에 대한 관심일 것이다.
모쪼록 이 작은 책이 청년들과 젊은 신학생들, 나아가 성숙하기를 원하는 평신도들에게 조직신학의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이 발간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 주신 『크리스천 저널』의 직원들과 출판을 맡아서 수고해 주신 『한국신학연구소』의 소장님과 직원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1992년 5월 22일
마포 고개마루에서
이신건
            

개정증보판에 부치는 글

『조직신학입문』이라는 작은 책이 “수줍게” 얼굴을 세상에 내민 지도 어언 14년이 되었다. “수줍다”라는 말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입문서는 대개 관련 분야에서 일가견(一家見)을 갖는 대가(大家)들이 후진들을 위해 봉사하는 차원에서 집필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오직 그런 분들만이 복잡하고 다양한 이론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년의 신학자가 입문서를 쓴다는 것은 하룻강아지의 행동처럼 보인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대가들이 쓴 입문서와 번역서들도 적지 않다. 그러므로 부족한 이 책을 펴내야 하는 필자는 수줍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수줍다”라는 말은 또한 책의 부피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다. 조직신학은 실로 한 권으로는 요약할 수 없을 정도로 장구한 역사와 방대한 부피를 자랑한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대가들은 여러 권의 책들을 내어놓고 있다. 그와 달리 이 책은 매우 작다. 그렇지만 두꺼운 책들은 장점과 함께 단점도 분명히 지닌다. 두꺼운 책을 구입하고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은 날로 줄어든다. 더욱이 요즘 사람들은 영상을 선호하는 편이며, 가급적 가벼운 부피의 책을 원한다. 이런 현상과 맞물려 현대인의 독서력도 날로 줄어드는 현상을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작은 책은 장점을 지닌다. 비록 처음부터 미리 구상한 것은 아니지만, 작은 책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세상에 처음 얼굴을 내민 지가 오래되었지만, 이 책을 네 번이나 찍었다는 것은 신기할 따름이다. “네 번이 별 것이냐?”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 것이지만, 홍보와 판매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그리고 신학생의 구매력과 서적의 매력이 날로 떨어지는 상황에서 이 정도라도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독자들의 관심 때문이다.
하지만 종종 어색하고 잘못된 표현을 볼 때마다 수정하지 않은 채 지켜보는 것이 늘 마음의 부담이 되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내용도 조금 보완해야 할 필요성도 생겨났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구조와 내용은 가급적 그대로 살리려고 하였다. 비록 성의껏 보완하였지만, 아직도 미흡하기 그지없다. 건강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 보완해 나갈 것이다. 독자의 아낌없는 편달과 지도를 부탁한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이 책을 출판하기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이 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06년 12월
부천 성지산 아래서 이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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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글
제1장 조직신학이란 무엇인가?
제2장 신앙이란 무엇인가?
제3장 신앙과 지식과 이데올로기
제4장 신앙과 희망과 사랑
제5장 하나님은 누구신가?
제6장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제7장 무신론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제8장 창조란 무엇인가?
제9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제10장 악은 어디서 오는가?
제11장 은총이란 무엇인가?
제12장 창조와 해방과 구원
제13장 칭의와 성화와 영화
제14장 예수는 누구인가?
제15장 예수의 선포와 활동
제16장 예수의 죽음과 부활 승천
제17장 성령은 누구인가?
제18장 성령의 활동과 은사
제19장 성례전이란 무엇인가?
제20장 누가 교회인가?
제21장 교회는 어떤 질서를 갖는가?
제22장 세상 안에 있는 교회의 임무
제23장 종말신앙의 근거와 준거
제24장 역사의 종말과 완성
제25장 개인의 종말과 완성
  




현대인과 제자도-2007년 10월 15일 출판
라인하르트 슈바르츠의 마틴루터(2007년 2월 15일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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