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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무 선생님
 


  한신연 
 신간 <이방 여인 룻 이야기> 소개

책이름: 이방 여인 룻 이야기
지은이: 민영진(대한성서공회 부총무/감신대 구약학 교수 역임)
신국판/ 152쪽/ 4,500원

다음은 지은이의 머리말 가운데 일부입니다.

구약성서 안에 들어 있는 한 작은 책 [룻기]를 독자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고 싶다. 거기에 담긴 이야기를 읽는 동안 우리는 그 본문을 성서 전체의 맥락(脈絡)을 따라서 볼 것이다. 신구약 성서 안에 있는 여러 중요한 관련 구절을 참고할 것이다.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에 비추어 본문을 읽을 것이다. [룻기]의 문학적 특징도 보면서 이 책 안에서 전개되는 이야기의 의미를 더 깊게 파악하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기원 전 13세기, 아직 이스라엘에 왕정(王政)이 시작되기 전, 사사(士師)들이 활동하던 시대를, 이스라엘 역사에서는 "사사 시대"라고 부르고, 그 때의 이스라엘을 "해방된 이스라엘"이라고 부른다. 이집트의 전제군주로부터 해방된 이스라엘, 가나안의 봉건영주들로부터 해방된 이스라엘이 "왕 없는 나라"를 세운 것이 바로 그 때였다.
[룻기]라는 짧은 책에 담긴 이야기는, 사사시대에 베들레헴과 모압 땅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해방된 이스라엘의 한 가족 역사이다. 우리의 이야기에 등장 인물들은 그 시대의 시대정신과 이상을 보여준다. 독자에 따라서는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 중에서 특별히 관심이 가는 인물들이 서로 다를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고부(姑婦) 관계의 두 여성, 나오미와 룻은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두 여성이 한 가문을 어떻게 일으키는지, 본인들은 몰랐으나, 결국 그들 두 여성이 어떻게 이스라엘의 구원자 다윗의 조상이 되는지, 메시아 가문이 형성되기까지 여성들, 특히 이방 여성이 얼마나 중요한 구실을 하는지를, 독자들은 본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 가운데 이방 사람 모압 여인 룻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았는지를 보고 놀라고, 오래 동안 지울 수 없는 감격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쪽에서 볼 때 그는 모압이라고 하는 이방(異邦)의 여인이다. 그는, 모압으로 이주해서 살고 있는 한 이스라엘 남자와 결혼하여 살다가,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되어, 그의 시어머니와 함께 남편의 나라로 와서 살면서, 다윗 가문의 조상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된 이방 여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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