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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연(2007-10-23 11:35:44, Hit : 19698, Vote : 2180
 출판예정 책 소개-Evangelism & Theology in the Wesleyan Spirit

웨슬리적 영성 안의 복음주의와 신학(Evangelism & Theology in the Wesleyan Spirit)
저자-알버트 R. 아우틀러

웨슬리는 제대로 읽혀지기 보다는 숭배되기 급급했다는 날 선 지적을 한 학자,
존 웨슬리 자신보다도 웨슬리를 더 잘 이해했다고 평가되는 학자,
그리고 웨슬리 표준 해석의 일대 이정표를 세웠다고 인정되는 학자,

아우틀러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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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아우틀러의 두 책 Evangelism in the Wesleyan Spirit 과 Theology in the Wesleyan Spirit를, 그의 사후 합본형태로 재발간한 책이며, 1996년 발간된 후 2000년 2004년 거듭 발간된 책이다. 또한 영성과 복음주의와 신학의 세 각의 꼭지점이 웨슬리에서 만나는 참으로 유익한 책이다.

아우틀러는, 웨슬리의 영적 순례에 있어, 그가 한 번 회심한 것이 아니라 두 번 회심 (1725년 옥스퍼드시절, 1738년 런던)하였음을 주목한다. 그리고 아우틀러는 웨슬리의 영성과 복음주의를 강조한 후, 웨슬리를 “문화의 신학자”와  “민중 신학자”로 설명한다.

“복음주의자 웨슬리는, 조직가 웨슬리, 그리고 영국 사회의 도덕과 양심을 회복하게 만든 사회 개혁가 웨슬리는, 우리에게 전형적으로 알려진 친숙한 웨슬리의 상이다. 그러나 우리는 신학자 웨슬리를 크게 다루지 않고 있다. 특별히 그가 “문화의 신학자”(a theology of culture)였음은, 보다 특별히 복음을 일반 대중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들을 발견한 “민중 신학자”(a folk-theologian)였음은 간과되고 있다.”

아우틀러는 또한 “이집트 보물 취하기”(2부 1장)에서, 마치 이스라엘이 애굽의 보물은 가지고 왔지만 애굽의 짐은 남겨두고 온 것처럼, 신학은 문화와 철학 안에 있는 쓸모 없는 것들을 버릴 수 있지만 선하고 유용한 것들을 캐내어 사용할 수 있다는 오리겐과 어거스틴의 개념을 웨슬리의 영성 신학과 연결한다.

또한 이 책의 결론에서, 아우틀러는 “마음의 종교”와 “삶의 거룩”을 연결한 웨슬리의 신학을 잘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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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알버트 R. 아우틀러 (Albert Outler 1908-1989)

그는 예일대와 듀크대, 그리고 남감리교대(SMU)를 석좌 교수로 섬겼고, 하바드대에서 더들레이언 강좌 교수(the Dudleian Lectures)로 가르쳤다. 그는 미국교회사협의회 회장이었고, 교리와 교리기준 신학협의회(the Theological Study Commission on Doctrine and Doctrinal Standards) 회장으로 일했다. 또한 진보주의 신학협회 예루살렘 연구소(the Academic Council Jerusalem Institute for Advanced Theological Studies)의 뛰어난 구성원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교회의 일치를 촉구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의 회원이었고, 세계감리교협의회(WMC) 의장이었다. 그리고 많은 다른 조직들에 속해 헌신했다.

아우틀러는 웨슬리 신학이 품고 있는 4요소 -성서, 전통, 이성, 경험- 를 한데 묶어 “웨슬리의 사변형” (The Wesleyan Quadrilateral)이라고 처음으로 명명였다.  그는 “건강하지 못한 복음주의”(Unhealthy Evangelism)와 “건강한 복음주의”(Healthy Evangelism)로 구분하면서, 웨슬리가 건강한 복음주의를 강조하였다고 해석했다. 아우틀러에 따르면, “건강하지 못한 복음주의”란, 구원에서 성화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 신앙의 내면화에서 신앙의 외향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건강한 복음주의”란 신앙의 내면화를 이루어 신앙의 외향화로까지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신앙의 외향화에는 개인적 성화, 공동체적 성화, 사회적 성화, 더 나아가 우주적 성화까지 포함된다. 신앙의 내면화를 통한 신앙의 외향화는, 웨슬리가 힘주어 강조한 그리스도인의 예배와 그리스도인의 실제 행동 사이의 역동적 균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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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예정 책 소개-고대 이스라엘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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