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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연 
 신학사상 2007년 겨울호(139집) 차례


최근 그동안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경으로 공인된 성경 이외의 사본들이 계속해서 번역 출간되고 있으며, 이 사본들은 주로 영지주의 문서들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리고 현재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1947년에 발견된 사해사본 진본 등 쿰란공동체와 관련된 성서사본들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러한 때에 쿰란문서와 쿰란공동체에 대한 연구 논문을 게재하게 되어 쿰란신학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이윤경 교수는 “묵시문학적 관점에서 본 쿰란문서의 ‘죽음과 부활’ 이해”라는 논문을 통해 구약학자들이 ‘부활’ 개념에 대해 회의적이지만 쿰란신학에서는 묵시문학적 종말론에서 ‘부활’신앙을 찾아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조명기 교수는 “쿰란 공동체의 예정론: 1QH와 CD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통해 쿰란신학의 형성과정, 곧 쿰란의 선택신학과 계약신학이 종말론을 만나면서 창조적으로 변형되어 특징적인 쿰란신학으로 발전하고, 쿰란의 정치, 종교, 사회적 환경등과 맞물리면서 쿰란 내에서 실존적인 신학으로 쿰란을 이끌어 갔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다음으로 배재욱 박사는 “바울의 갱신 사상(更新 思想)과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고린도후서 5장 11-21절의 ‘새로운 피조물’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통해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이 단순히 한국교회의 양적 성장만이 아니라 사도바울이 말한 “질적으로 새로운 존재”가 되는 갱신의 계기가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조직신학 분야에서 포스트모더니즘 측면에서 연구한 세편의 논문이 선정되었는데, 류장현 교수는 “종말론적 희망과 선교”라는 논문을 통해 모더니즘, 근대주의 선교방식을 넘어 포스트모던 사회에 알맞은 새로운 선교신학 지평을 열었고, 안택윤 교수는 “포스트모더니티 생태신학을 향하여 -자연 생태계, 경제사회 그리고 포스트모던 신학”이란 논문을 통해  인간을 자연으로부터 분리하는 이분법적인 모더니즘 세계관과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저울질하는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자아중심이 아닌 자기를 타자에게 내어주는 삼위일체론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포스트모더니티 생태신학을 강조했다. 정기철 교수는 “융엘의 삼위일체론: 문화적 삼위일체론의 필요성”이란 논문을 통해 근대주의 삼위일체론, 곧 역사적 , 사회적 삼위일체론을 넘어 문화적 삼위일체론을 시도하였다.    

그리고 김동건 교수의 “불트만의 기독론에서 역사적 예수”라는 논문은 오래된 신학 주제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시간성의 문제, 예수의 윤리적 말씀과 묵시적 말씀의 조화 문제, 하나님의 은총과 인간의 응답성의 관계 등의 관점에서 새롭게 시도한 논문이란 점에서 평가되어 게재하였다.

기독교윤리학 분야에서는 강원돈 교수의 “心園 安炳茂 先生의 윤리사상”이 선정되어 게재 하였다. 그는 이 논문에서 한국신학의 대변자로서 세계에 알려진 심원 안병무의 민중신학의 대강을 정리하면서 그가 명확하게 가다듬은 성서윤리, 탈-향의 윤리, 사랑의 윤리, 양심과 책임의 윤리, 정치윤리, 공(公)의 윤리 등을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교회사 분야에서는 이정구 교수의 옥션을 통한 기독교미술 발전을 시도한 “한국현대기독교 미술과 옥션”이란 논문을 게재하였고, 기독교상담 분야에서 정연득 교수의 이디엄적 자기라는 개념을 통해 공동체 내에서 개인들이 공동체와의 친밀한 연결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들의 독특성을 잘 발전시킬 수 있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회신학적 새로운 인간이해를 추구한 “개인, 공동체, 그리고 이디엄적 자기”라는 논문을 게재 하였다.

이번 호에도 많은 학자들이 좋은 논문들을 많이 투고했지만 다 게재할 수 없어서 10편만을 선정하게 된 것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다른 한편 최근 한국기독교계가 침체되면서 신학계도 연구 의욕을 잃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들을 많이 하는데 많은 논문들이 생산되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도 벌써 다 가고 성탄의 계절이 왔다. 신학사상 독자들과 열심히 연구하는 모든 신학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12월 19일 대통령선거에서 올바른 지도자가 선택되기를 기도한다.    

차례 (139집)              


연구 논문
이윤경 ․ 묵시문학적 관점에서 본 쿰란문서의 ‘죽음과 부활’ 이해
조명기 ․ 쿰란 공동체의 예정론: 1QH와 CD를 중심으로
배재욱 ․ 바울의 갱신 사상(更新 思想)과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고린도후서 5장 11-21절의 ‘새로운 피조물’을 중심으로
류장현 ․ 종말론적 희망과 선교
안택윤 ․ 포스트모더니티 생태신학을 향하여
          -자연 생태계, 경제사회 그리고 포스트모던 신학
정기철 ․ 융엘의 삼위일체론: 문화적 삼위일체론의 필요성          
김동건 ․ 불트만의 기독론에서 역사적 예수
강원돈 ․ 心園 安炳茂 先生의 윤리사상
이정구 ․ 한국현대기독교 미술과 옥션
정연득 ․ 개인, 공동체, 그리고 이디엄적 자기




신학사상 2008년 봄호(140집) 차례
신학사상 2007년 가을호(138집)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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