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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연 
 신학사상 2006년 가을호(134집) 차례


이번 호는 특집으로 지난 호에 이어 해외 논문으로 필립 워커리의 “기념비는 거울이라: 시안 기독교 기념비의 해석과 아시아 기독교 및 현대신학 연구를 위한 의미 찾기”를 게재한다.
최근 우리사회에서는 ‘아시아를 알고 배우자’는 인식이 학계와 시민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것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는데 하나는 우리가 아시아 국가이면서 아시아를 너무 모른다는, 아니 어떤 면에서는 아시아 국가들을 무시해왔던데 대한 반성이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미국과 유럽중심으로만 생각하고 우리의 문화와 역사도 무시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를 모르면, 아시아를 모르면 지구화 시대에 살아갈 수 없는 현실적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다른 하나는 ‘21세기는 아시아 시대’라는 새로운 문명의 전환적 인식에서 비롯되었다. 사실 서구는 엄밀한 의미에서 자기들의 문화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리어 아시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가 풍부한 문화와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서구가 근대주의에 의한 식민주의로 이들의 문화와 문명을 무시하고 파괴하고 자기들이 소위 객관적이라는 인위적 관점으로 문화와 문명을 조작했다. 이 결과 세계를 지배한 서양 근대주의의 지난 400년이 인류의 진보를 가져왔다고 생각했지만, 오늘에 와서 돌이켜 보면 서양 근대주의가 지구의 종말을 재촉했다고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유럽도 아시아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갖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면에서 필립 워커리의 논문은 우리에게 새로운 신학적 사고와 지평을 열어주고 있다.

다음으로, 연구논문으로 이경숙 교수의 “여성신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읽는 창녀 라합 이야기”, 그리고 민중신학 연구 논문으로 김성재 교수의 “민중의 삶에서 체험적 성서 읽기”와 정지석 박사의 “함석헌의 민중사상과 민중신학”을 실었다.
일반 연구 논문으로 박두환 교수의 “예수 초기 공동체 이적 신앙의 생태신학적 이해”, 최성복 교수의 “방언과 사랑”, 최종호 교수의 “칼 바르트 화해론 연구”, 이오갑 교수의 “칼빈의 삼위일체론”, 황재범 교수의 “근대식민주의적 일본에 대한 미국 기독계의 평가: 탈식민주의적 및 신학적 비판”을 게재했다.
모든 논문들이 서구 신학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의 문화적, 시대적 상황에서 새롭게 연구되어진 논문들이어서 한국 신학계의 희망을 보게 된다.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 무더웠던 여름, 그러나 이보다 우리를 더 힘들고 짜증나게 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대통령의 무분별한 언행인 것 같다. 지난 3년 반 동안 국정 로드 맵 만든다고 난리더니, 결과로 나타난 것은 온 나라를 불법 도박장으로 만들고, 조폭들이 활개 치는 세상을 만든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민주화, 개혁, 진보를 외치던 사람들이 수구세력보다 더 타락하고 교활한 모습에 국민들은 분노하다 못해 체념하고 세월이 어서 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교회와 신학이 이 맑은 가을 하늘처럼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차례

특집- 아시아의 신학

특집 해외 논문
필립 워커리 ․ 기념비는 거울이라: 시안 기독교 기념비의 해석과 아시아 기독교 및 현대신학의 연구를 위한 의미 찾기

연구 논문
이경숙  여성신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읽는 창녀 라합 이야기 (수2:1-24, 6:22-26)
김성재  민중의 삶에서 체험적 성서 읽기  
정지석  함석헌의 민중사상과 민중신학  
박두환  예수와 초기 공동체 이적 신앙의 생태신학적 이해- 공관복음서의 이적사화를 중심으로
최성복  방언과 사랑              
최종호  칼 바르트의 화해론 연구                
이오갑  칼빈의 삼위일체론
황재범  근대 제국주의적 일본에 대한 미국 기독교계의 평가- 탈식민주의적 및 신학적 비판




신학사상 2006년 겨울호(135집) 차례
신학사상 2006년 여름호(133집)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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