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소개
 
 
연구소 약사
 
 
연구소 소식
 
 
민중신학 자료
 
 
독자마당
 
 
월간살림
 
 
신학사상
 
 
신간안내
 
 
도서신청
 
 
관련 사이트 링크
 
 
안병무 선생님
 


  김인찬(2007-06-18 10:57:11, Hit : 6231, Vote : 980
 [한국교회 불신자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교회는 잃은 양을 외면하지 말자]**

1)서론:
현재 한국에 있는 4대 종교에서 유일하게 감소하고 있는 종교는 기독교로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다른 모든 종교는 크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슬람이 가장 크게 성장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그럼 개신교인의 감소 원인은 무엇이라는 말인가? 교회는 이제 그 원인을 찾아서 노력하지 않으면 더 이상 부흥을 꾀할 수 없을 것이다.

2)내용
불신자들이 교회의 헌금제도 때문에 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
이것은 한국교회가 철저히 회개해야할 일이다. 교회는 부자가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죽어가는 많은 영혼이 헌금제도로 인해서 교회에 들어오지 못하고 지옥 불에 떨어진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82%의 죽어가는 영혼들이 있다.(기독교인은 18%)

이제 한국교회 성도의 수는 점점 감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영적인 소망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특히 교인들의 수평이동 현상은 한국교회를 매우 어둡게 하는 통계로 나타나고 있다.
새 신자들이 교회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교회의 선교는 이미 그 한계를 드러내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과거 한국교회는 매우 어려울 때에 큰 소망과 외로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오늘날 한국사회는 물질적으로 어느 정도 만족을 누리면서 교회는 더 이상 소망과 외로가 되는 곳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한국교회는 그 한계를 드러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미 구원에 들어올 자들은 다 들어온 상태가 된 것인가?

그럼 오늘날 불신자들은 왜 교회에 쉽게 들어오지 못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그들의 문화와 교회의 문화가 너무 이질적이라는 것이다.
교회의 문화가 그들을 오히려 들어오지 못하게 만드는 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께서도 이미 구원에 들어온 자들보다 구원을 얻지 못하고 길 잃은 양을 애타게 찾고 계신다고 말씀하셨다. 구원에 이미 들어가고 있는 양들은 성도들일 것이다.

이렇게 이미 하나님의 구원에 들어가는 자들은 믿음만 잘 지키면 구원이 확실히 보장된다.
문제는 이 세상에서 지금도 방황하고 있는 잃어버린 양들일 것이다. 그들이 구원을 얻지 못한다면 지옥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 뻔하다. 그것은 매우 심각한 영적인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눈은 어둡고 그들의 귀는 진리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
마치 목자 없는 양같이 이리 저리 해매고 있는 자들이 불신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이 절실히 필요한 자들이며 목자이신 예수도 그들을 찾고자 하신다.

그들을 인도하는 것은 성도들의 전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성경도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나님의 구원에 들어오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성도는 마치 길 잃은 양들에게 구원의 손길과 같은 인도자들이다.

문제는 길 잃은 양들이 구원으로 들어오게 되는 문턱을 교회 스스로 높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길 잃은 양들은 우선 길이 좋아야 들어가는 습성이 있다. 그런데 구원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교회의 문턱을 너무 높게 만들어서 길 잃은 양들을 차단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 무엇이 그 문턱에 해당되는 것일까?
우선 우리의 입장이 아닌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아야한다. 그들이 쉽게 교회의 공동체에 들어오는 것을 어렵게 하는 제도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 가장 시급한 교회의 문턱은 교회의 온갖 헌금제도일 것이다.

사실 어느 교회에서나 이미 주일예배에 헌금이 빠지지 않고 있다. 특히 교회에 다니려면 어느 정도의 헌금을 드려야 하는 것이 이미 사회적인 상식과 같이 된 것이다. 이것이 길 잃은 양들이 교회에 쉽게 들어오지 못하는 중요한 한 가지 이유이다.

길 잃은 그들은 우선 쉬운 장소로만 이동하려고 한다. 그런데 그들은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헌금의 높은 문턱에서 그만 좌절하고 교회를 영영 등지고 만다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개혁해야 될 중대한 문제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신앙이 얼마나 그들을 경계하고 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만약에 우리가 불신자라면 가장 먼저 교회에 소속될 때에 재일먼저 신경 쓰는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 그것은 보이는 헌금과 같은 제도일 것이다.

그러한 제도로 인해 불신자들은 처음부터 아예 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포기하는 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길 잃은 사람들은 매우 단순하다. 그들은 교회에 가는데 돈이 의무적으로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적지 않는 부담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신앙이 있는 성도들이야 그렇지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담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부담을 주는 문턱을 과감히 없애지 않는다면 그들을 우리 스스로 몰아내는 결과가 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교회에 처음 출석하려고 하려고 할 때에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헌금문제일 것이다. 그 새로 출석해야할 교회헌금의 수준이 얼마인지 혹은 내가 얼마를 드려야만 그래도 그 교회의 수준을 맞추는지 등등 온갖 고민이 될 것이다. 이것은 교회에 다니는 자들도 고민되는 문제이다.

이렇게 교회에 다니는 자들마저도 우려가 된다면 믿지 않는 자들이 걱정해야 되는 부분은 그 이상이 될 것이다. 그들은 아예 처음부터 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포기하고 만다는 것이다.

이렇게 교회 스스로가 높은 헌금의 문턱을 낮추지 못한다면 스스로 길 잃은 양들을 돌아서게 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럼 어떻게 그들을 교회에 쉽게 들어오게 할 것인가? 먼저 교회의 헌금은 공식적인 것이 아닌 비공식적인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공동예배에서 헌금을 반강제적으로 걷어 들이면 이것은 믿음으로 자유롭게 드리는 것이 아닌 형식에 의존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회비를 걷듯이 하는 헌금에서 자유롭게 스스로 언제든지 드릴 수 있는 헌금제도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본다.

불신자들이 예배당에 가면 헌금은 처음부터 걱정할 문제가 되지 않아야 된다. 그리고 누가 어떻게 얼마를 드렸는지 공개적으로 광고하는 것도 철저히 자제해야 한다. 그렇다고 투명성을 없애자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운영해도 투명성 확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방법은 주일에 헌금함을 관리하는 집사들이 있고 누구나 언제든지 드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헌금으로 시험에 드는 일이 없을 것이며 믿음대로 각자 알아서 드리게 되는 것이다.

강제성을 띠는 헌금제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의 정신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헌금은 자유롭게 그리고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또한 사람들에게 발표하는 것도 아니다.

3)결론:
한국교회 헌금제도 개혁해야한다.
이것은 예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뜻이며 성령이 원하는 것이다.
우리가 걷어 들이는 물질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의 영혼일 것이다.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헌금이 걸림돌이 된다면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
이제 길 잃은 영혼들을 위해서 교회는 스스로 낮아져야 한다. 헌금제도가 그 대상이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서 세속화된 헌금제도로 그들을 막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한국교회 스스로 독립적인 공동체로만 고집한다면 결국 이 사회에서 고립되게 될 것이다.
그리고 18% 이상을 뛰어넘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다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cafe.daum.net/hosannakim

(2007년 4월 24일 김인찬 목사)





243  비밀글입니다 질문. [1]  신영 2005/05/12 80 3
242   민중신학이야기  유영상 2016/01/26 3065 676
241     [re] 슐라이에르마허의 신학사상  한신연 2016/01/12 3294 754
240   슐라이에르마허의 신학사상  양경무 2016/01/12 3398 685
239     [re] 신학사상문고  한신연 2015/06/18 3709 751
238   신학사상문고  박용준 2015/06/17 3855 774
237   국제성서주석  견진호 2014/08/30 4918 900
236   종교인의 현실 참여  장동만 2013/12/24 5075 929
235     [re] 책을 찾습니다.  한신연 2012/02/27 5248 806
234   책구합니다.  전기호 2013/10/16 5307 859
233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적치유 2006/10/23 5934 1020
232     Re: 주목!!!그목사님은 죽어서 천국에 갔다. 그런데...어떤일이 벌어지는데???  박용웅 2001/03/10 6000 994
231   보수/진보 넘어 사회정의로  장동만 2007/03/27 6050 1015
230   일본 지질학자가 의도적으로 동강낸 한반도의 산맥지도 개탄  대한인 2009/12/10 6074 1137
229   도서 문의드립니다.  도서문의 2011/07/08 6074 1068
228   부자는 부자 값을 해라/내라  장동만 2009/11/11 6126 1048
227   우뚝 선 큰 씨울  장동만 2007/03/06 6130 975
  [한국교회 불신자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김인찬 2007/06/18 6231 980
225    세고비아 [1]  태기남 2006/11/06 6242 1185
224     과연 창세기는 인류의 기원에 대한 합리적 해명을 하는가?  송은동 2001/03/27 6302 1070

1 [2][3]..[13] [다음 3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
한국신학연구소 / Korea Theological Study Institute / http://www.ktsi.or.kr
03752 서울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55 선교교육원내 / Tel 02-738-3265~7 , Fax 02-738-0167 , E-mail :
Copyright 2000-2020 KTS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