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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무 선생님
 


  송은동(2001-03-27 00:00:00, Hit : 6302, Vote : 1070
 과연 창세기는 인류의 기원에 대한 합리적 해명을 하는가?


창세기의 서론에서 과연 오늘날 우리는 인류의 자연 과학적 근원을 밝힐 수 있는가? 묻는다면, 한마디로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단지, 말하고 있는것은 인간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는 것과,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게 한 몸처럼 귀중한 존재라는 사실 일 뿐 이다.



물론, 상기 교훈의 표현은 그 나름의 과학적 서술방식을 이용하고 있으나, 그것이 현대 자연과학적 서술방식인 사실(fact)로서 엄밀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좀 더 정확한 표현으로는 창세기 이야기의 서술방식에는 그런 과학적 엄밀성을 모르고 있으며, 관심도 없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



그럼에도 그 이야기가 통찰 하고 있는 신앙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우리의 이야기는 그 해석으로 풍부해지는 것 인 듯 하다.   



























모봉구 wrote:

>창세기 1장 27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자.여자와 제2장의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의 의미를 비교 고찰한 내용입니다.

>

>성서의 머리 라고 할수 있는 창세기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첫째날 빛이 있으라 해서 빛이 있었고 둘째,세째,네째,다섯째날까지 순차적으로 천지를 창조하고

>

>창세기 제1장 27절에 보면

>""27절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28∼30절 중략)

>31절 -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라고 표현되고 있다.

>즉,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 시기는 여섯째 날로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반하여

>

>창세기 제2장 에덴동산이야기를 살펴보면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라는 인류의 조상을 또다시 창조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

>""창세기 2장 21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 살 중의 살이라 !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라는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다.

>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이 만드신 최초의 남자는 아담이요, 최초의 여자는 이브라고 알고 있다.  이는 기독교인은 물론 기독교를  안믿는 사람들에게조차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실이다.

>

>그러나,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하나님은 이미 여섯째날에 그분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내용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사실이다.

>

>역사적으로 볼 때 진실은 이렇듯 우리들이 너무도 당연하고 누구나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사실이기에 아무런 의심없이 수천년간 무비판적으로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옳다고 생각하던 것을 부정하는 자세가 있을 때 그 생명의 씨앗이 피어오르게 된다.

>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보수적인 목사님을 비롯한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과연 어떻게 설명하고 궁색한 변명을 늘어 놓을까?

>

>그들의 변명이나 합리화적인 주장을 듣기보다,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이 부분을 고찰해 나가다 보면 너무나 인간적인 이야기와 결론에 경탄이 저절로 베어 나오게 됨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

>여섯째날에 하나님이 이미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였으므로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는 과연 우리들에게 어떤 진실을 알려주려는 것인가?

>

>먼저, 창세기 3장 5절에 뱀이 이브에게 ""너희가 그것(선악과)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와

>

>창세기 3장 6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즉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

>창세기 3장 7절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

>이 부분의 내용은 그리스로마신화를 비롯하여 기타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신화와 똑같이 전형적인 황당무계한 모습으로 뱀이 인간과 말을 하고, 선과 악이 열리는 나무가 등장함으로써 이와같은 이야기는 우리들의 정서를 자극하기에 충분하여 깊은 인상을 남기며 기억속에 오랫동안 저장될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

>앞의 창세기 3장 5,6,7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선악과는 눈이 밝아지거나, 지혜롭게 할 만한 그 어떤 대상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름 아닌 생각하는 힘, 사고의 기능입니다.

>

>이브가 사악한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어서 결국은 부끄러움을 알고,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은 선악으로 상징되는 인간에게 선한것과 악한 것, 옳은 것과 나뿐것, 유익한 것과 해로운 것을 구별하게 되는 사고기능이 탄생됨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생각하는 힘, 즉 사고기능의 본질이라고 생각됩니다.

>

>즉 창세기 에덴의 동산의 선악과의 개념이란 인간이 육체적인 수많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만물의 영장자리에 오를수 있었던 사고기능을 갖게 되고 사물을 선악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써, 자기자신의 행동이나 외부의 사물을 나와 세상에 옳을 것인가 그른 것인가, 유익한 것인가 해로운 것인가, 나에게 필요한 것인가 불필요한 것인가로 구별하고 인식하는 인간의 사유능력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 부분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진화의 과정에서 생각하는 능력을 발달시켜 왔다는 문명관 내지는 역사관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

>인간은 이와 같이 선악과로 상징되는 사물의 속성을 날카롭게 꿰뚫는 사유기능의 발달로 자연을 지배하고 만물의 영장자리에 올랐지만,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능력을 상실함으로써 자기자신과 사물과의 유대 고리가 끊겨 때로는 부질없는 생각을 위한 생각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여기서 몇가지 의문점을 살펴봄으로써 선악과가 인간의 사유기능의 본질적인 특성을 상징하고 있으며 아담과 이브의 관계가 남녀 자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본체와 사유기능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

>첫번째로, 인간이 벌거벗고 살았던 에덴의 동산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에덴의 동산은 인간이 진화의 과정에서 아직까지 사고기능이 발달하지 못하여 동물적인 삶을 살던 시절을 상징합니다.

>

>사고기능이 없으므로 자기자신의 행동이나 사물에 대하여 좋은 것 나뿐 것, 유익한것 해로운것등의 구분없이 그져 자신이 태어난 본능대로 행동하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던 시절을 상징합니다.

>

>지상최고의 낙원이라고 일컬어 지는 에덴의 동산이 동물적인 삶을 살던 시절이라고 판단하는 근거는

>우선 성경책에 인간이 사악한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기 전까지는 에덴의 동산에서 벌거 벗고 살았다는 사실에서 찾아볼수가 있겠습니다.

>

>역사시간에 배운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기준으로써 생각하는 동물,직립보행이나 손을 사용한다것 이외의 또 다른 특성중에에 하나가 바로 ""인간만이 옷을 입는다""는 사실입니다. 즉, 옷은 인간만이 입고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나체의 상태는 동물과 똑같은 상태의 삶을 상징하며 본능적인 삶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

>또한 기독교나 천주교에서는 하나님의 땅이며 그토록 아름다웠던 지상최고의 낙원으로 에덴의 동산을 인정하지만 그들이 내세에 가려는 곳은 에덴의 동산이 아니라 바로 천국이라는 사실에 있습니다.

>에덴의 동산은 천국이 아니며, 다만 인류가 진화의 과정에서 동물적인 본능으로 옳고 그름의 선악과적 사고기능 없이 살던 시절을 의미 할뿐입니다.

>

>두 번째로 하나님이 이미 여섯째날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였는데 과연 아담이라는 남자를 또 창조하였다는 모순에 대햐어 살펴보면

>

>성서속에 나오는 아담은 히브리어로 성이 구분되지 않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며 성서에서 창세기 3장을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아담을 쫓아 내신 다음 하나님은....""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담과 이브""가 같이 쫓겨난 주체가 아니라, 오직 아담이라는 사람자체만이 쫓겨남으로써 이브는 현실적인 여성이 아니라 아담이라는 사람에게 있는 생각하는 기능임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

>세번째로 아담의 갈비뼈 한 개를 빼내어 이브를 만들었다는 것은 아담으로 상징되는 인간의 동물적인 전체성의 구조에서 인류가 오랜 세월에 걸쳐 진화의 진화를 거듭해오면서 동물적인 속성과는 완전하게 구별되는 인간의 사유기능이 독립적으로 발달하게 되는 과정을 갈비뼈 하나가 완전히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갈비뼈는 인체를 구성하는 뼈대의 일부분으로써 인간의 기본적인 골격을 상징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여러개의 갈비뼈중에 하나라는 의미는 인간의 사유기능이 인간이라는 전체적인 속성중 하나의 기능임을 알려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아담이라는 인간의 동물적인 본체와 이브라는 인간의 사유기능의 관계를 비추어 볼 때 인간의 생각하는 능력은 인간의 동물적인 본체는 아니며 다만 동물적인 인간이 진화의 과정에서 혁명적으로 변형된 모습임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

>이러한 사실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인간의 대한 정의인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라는 문장에서 여실히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 문장을 분석해 보면 주어는 ""인간""이며 주어의 전체적이고 보편적인 속성을 나타내는 보어는 ""동물""이라는 점이고 ""생각하는 기능""은 다만 인간이 동물이라는 커다란 속성을 수식하는 부분적인 특성을 나타내고 있을뿐입니다.

>

>이 문장의 구조에서 ""생각하는""이라는 속성을 빼고도 ""인간은 동물이다""라는 문장은 성립될수 있지만, 인간은 생각하는 이라는 문장은 불완전한 문장으로써 성립되지 못함을 통하여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문장과 아담의 갈비뼈를 하나 빼내어 이브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인간의 동물적인 본체와 사유기능간의 관계를 동일하게 설명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

>이것은 인간이 생각하는 능력을 지녀서 동물들과는 완전히 구분된 생활을 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인간의 본질자체는 태어나고 성장하고 다시 죽을 수밖에 없는 유한한 생명력을 지닌 동물이라는 측면을 의미하는 표현이라고 판단됩니다.

>

>또한 인간의 본체와 사유기능의 관계를 아담과 이브라는 남녀관계로 표현한 것은 인간의 본체와 사유기능이 마치 남녀가 서로를 강렬히 그리워하고 결합하려는 상태와 똑같음을 상징하기 위해서 소재로 선택되었다는 것 입니다.

>

>그리고 갈비뼈가 여성이 되고 여성이 인간의 사유능력을 상징하고 있다는  사실을 살펴보기 위해서 우선, 성서에서 아담의 여러개의 갈비뼈에서 하나를 빼내고 그 자리를 살로 메꾸었다고 기술하고 있는데,  실제로 갈비뼈가 하나 없게되면 우리의 몸이 어떻게 될까요?

>

>그것은 바로 균형을 잃어서 제대로 살아갈수가 없듯이 인간이 문명화된 세상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동물적인 본성의 구조를 변형시키고 희생하여 탄생시킨 사유기능을 제대로 발휘해야만 올바른 삶을 살아나갈수 있다는 상징이며, 인간의 몸에는 갈비뼈가 여러개 있듯이 인간에게 있어서 생각하는 능력은 인간의 전체적인 본질 자체가 아니며 다만 갈비뼈 하나로 상징되는 인간의 부분적인 구조와 속성중에 하나일뿐이라는 것을 상징합니다.

>

>또한 성서에서 육체와 정신의 관계를 아담과 이브의 남녀관계로 표현한 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육체와 정신의 관계는 마치 남자와 여자의 관계처럼 항상 결합하려고 추구하고 서로를 그리워하고 두가지 인간적인 속성이 잘 결합될때에만 인간은 성숙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해 나갈수가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알려주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

>네 번째로 선악과를 따먹도록 이브를 유혹한 뱀은 어떠한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

>보통 사람들이 뱀하면 떠올릴수 있는 공통적 연상은 ""땅위를 기어다닌다. 무섭다, 사악하다. 공격적이다, 공격시에는 고개를 지면으로부터 쳐든다. 손발이 없다등을 예로 들수가 있습니다.

>

>이중에서 기어다닌다는 의미는 인간이 진화의 과정에서 앞의 두손이 뒷발과 그 기능이 분화되지 못하고 기어다니던 시절에 보였던 본능적인 삶의 형태를 뱀을 통하여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

>그러다가 우리가 역사시간에 배웠듯이 진화의 과정에서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 두손이 자유롭게 되고 인간의 사유기능이 비약적인 발전을 거치면서 오늘날의 고도 문명생활을 영위하는 인류의 모습으로 발전해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

>부가적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중 ""무서운 생각이 별안간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라는 문장에서 사고기능이 뱀과 같이 기어다니는 가라앉은 상태에서 고개를 쳐드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고, 또한 ""좋은 생각이 번뜩 떠올랐다"" 라는 문장도 우리가 생각을 인식하는 개념이 아래에서(지면) 위로 떠오르는 그 어떤 작용으로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지면은 본능적인 삶의 영역이나 인간의 무의식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

>또한 뱀의 중요 특성중에 하나가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손발이 없다는 사실로써 이는 인간을 만물의 영장자리에 올려놓은 무기가 결코 보잘 것 없는 손발자체가 아니며, 공격하기 위해서 바짝 긴장한 뱀이 고개를 쳐든 상태와 같이 생각하는 힘이 인류의 최고의 무기이자, 뱀처럼 사악한 측면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상징합니다.

>

>그러므로 뱀은 에덴의 동산에서 네발로 기어다니던 동물적이고 본능적인 삶을 사는 상태에서 진화하여 고개를 쳐들고 뱀과 같은 예리하고 날카로운 눈으로 세상을 선악과적인 옳고 그름과 유익하고 해로운 것인가?라는 생각하는 힘으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

>여기서 한가지 더 중요하게 살펴볼 것은 이브로 상징되는 인간의 사고기능이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사물을 옳고 그름으로 구별하는 목적이 바로 뱀의 공격적이고 간교하고 사악한 유혹에서 이루어 졌듯이 인간의 사고기능자체는 자기자신과 외부사물에 대한 공격적인 행위이며, 또한 자기자신의 이익,편리함,안전을 위하여 선악과적인 사유기능으로 세상을 대하며 여기서 얻어진 지식을 바탕으로 외부사물을 마구 희생시키는 이기적인 동기가 그 본질이며 목적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

>오늘날 우리가 세계평화를 부르짓는 것이나,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고자 노력하는 행위자체도 평화나 지구자체의 보전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평화가 깨지거나 생태계가 깨짐으로써 자신들의 생명과 안전등이 위협받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기적인 측면이 다분히 내포되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

>다섯 번째로 뱀은 왜 오늘날 이성적인 측면이 발달한 남성 아담을 놔두고 감성적인 측면이 발달한 여성인 이브를 유혹해서 선악과를 따먹게 하였을까? 선악과 신화에서는 여성이 선악과를 먼저 따먹었으므로 여성이 남성보다 이성적인 기능이 더 발달해 있어야 순리인데 실제로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미 여섯째날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아담과 이브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인류의 기원이나 남녀간의 우열적인 권력관계를 표현한 것이 절대로 아니며, 아담(사람)이라는 동물적인 인간본체에서 이브라는 정신,영혼,사유기능등이 분화하는 진화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는 사실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

>성서속에 나오는 아담은 성이 구분되지 않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성서에서 창세기 3장을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아담을 쫓아 내신 다음 하나님은....""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담과 이브""가 같이 쫓겨난 주체가 아니라, 오직 아담이라는 사람자체만이 쫓겨남으로써 이브는 현실적인 여성이 아니라 아담이라는 사람에게 있는 생각하는 기능임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

>여섯 번째,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이브, 그리고 이브를 유혹한 뱀에게 부여한 하나님의 징벌의 의미는 무엇인가?

>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은 이브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징벌은 오늘날여성이 출산시 고통을 갖게되었다는 기원설로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비 종교인들에게조차 의심없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신화처리된 부분으로

>

>우리가 남녀의 차이점을 살필 때 이브라는 여성이 남성과 가장 쉽게 구분되는 특징은 임신과 출산, 그리고 출산시의 고통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임신과 출산, 출산시의 고통의 의미는

>

>인간의 지식이나 지적인 능력은 제 아무리 천재라 해도 하루아침에 인간사회에 유용한 지적인 능력이나 지식체계를 구축할수 없으며 인간들이 문명화되고 지식화된 세상에서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

>코흘리개 시절부터 부모의 자상하고 애정어린 보살핌과 배려를 받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장기간동안 교육과 훈련을 거치고 사물에 대한 지식과 문명사회의 규범등 다양한 지식정보체계를 잉태시킴으로써 결실을 맺어야 성인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 나갈수 있듯이

>

>인간에게 생각하는 힘이 있더라도 지식의 축적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아기가 뱃속에 잉태되어 조금씩 보이지 않게 자라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온갖 노력과 시간을 수반하는 본능적인 측면의 희생이라는 출산의 고통을 겪어야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상징합니다.

>

>이는 인류가 오늘날의 고도의 과학문명의 기반이 되는 지식을 축적하게 된 것이 자신의 사유기능만 믿고 사과나무 밑에 가만히 누어서 사과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듯이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

>역사로 기록된 세월만도 수천년의 세월이 흘렀으며, 역사이전의 선사시대에 우리의 선조들이 사물에 대하여 반복 체험한 정보와 지식들이 효과적인 정보 전달수단과 기록장치가 없으므로 당대에 생성과 소멸을 반복해오는 과정에서 문자의 발명으로 비약적으로 지식의 축적이 가능하게 된 과정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

>오늘날의 고도로 발달된 지식문명사회가 있기까지 우리의 선조들이 사고기능을 사용하여 외부세계에 대한 반복적인 경험을 통하여 지식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그 얼마나 많은 희생과 고통이 뒤 따랐는가를 살펴보기 위하여

>

>오늘날 누구나 원래부터 그런 것으로 알고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1년이 365일 이라는""보편적인 관념의 형성과정에 대하여 살표보면

>

>선사시대 우리조상들은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적 변화가 해마다 되풀이되고 각시기마다 기온이 다르고 동식물이 성장하는 과정과 특성이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해가 지고 뜨는 하루나 보름달이 형성되었다 그믐달로 변화는 한달의 주기를 단위로 1년을 구분하려고 부단히 애를 써왔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

>그 과정에서 해를 1년의 기준으로 삼는 서양인들은 1년의 기준시점(1월 1일)과 1년의 총일수(365일)를 350일이나 380일등으로 잘못 잡아 몇십년이 지나는 과정에서 1월달에 한 여름이 찾아오기도 하고, 8월달에 함박눈이 펑펑내리는 어렵고 힘든 과정을 반복 경험했을 것 이라고 판단됩니다.

>

>마찬가지로 동양권도 1년의 기준을 보름달이 12번 변하는 과정으로 잡았다가 서양인과 마찬가지로 낭패를 보고 윤달이라는 제도를 도입하여 비교적 정확하게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한번도는 주기인 1년 365일에 다가설수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

>이렇듯 우리가 오늘날 편리하고 고도의 지적인 혜택을 누릴수 있게된 것은 우리들의 선조들이 수천, 수만년이상 외부세계와 인간사에 대하여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쌓아올린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식들 때문에 가능할수 있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

>개인적으로도 인간이 성인으로써 성숙한 사회생활과 문화생활을 영위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유기능을 사용하여 언어의 체득과 자신의 생존을 위하여 필요한 지식등, 가령 외국어나 자신의 전공분야의 지식을 현실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함으로써 인간이 지식을 창출해내고 습득하는 과정은 여성의 잉태와 출산의 과정과 동일한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

>일상적으로 작가들의 저작물에 대하여 소유권이나 창작권등 지적재산권을 인정하는 것은 개인이 사유기능을 사용하여 오랜세월에 걸쳐 노력과 희생의 대가로 지식이라는 결정체를 잉태하고 출산한 것을 자식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는 사회적인 통념을 표현한 것이기도 합니다.

>

>또한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6절에서 이브에게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겠지만, 도리어 남편의 손아귀에 들리라.""라는 표현을 하는 것은

>

>이브로 상징되는 인간의 사유기능이 남편(아담)이라는 인간본체를 마음대로 하려고 움직이려고 하나, ""현실과 생각은 다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인간의 사유기능이나 생각이 한 인간의 전체적인 측면을 지배할 수는 없으며, 오히려 인간의 사유기능이 한 인간의 감각적인 현실이나 감정, 본능에 의해 지배당하는 것이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경험하는 인간의 모습이라고 하겠습니다.

>

>남자가 일하는 죄를 부여 받게되는 것은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짐으로써 자신에게 옳고 그름과 유익하고 해로운 것을 구분할수 있는 사유기능을 갖추게 된  여성으로 상징되는 사유기능의 작용으로 출산의 고통이라는 대가로 얻은 사물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옳은 것과 유익한 것은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며(쌀과 채소등의 보다 많은 수확을 위해서 노력하고) 해로운 것과 무익한 것은 제거하고(엉겅퀴와 잡초등을 자라나지 못하게 하는 행위) 관리해 나가는 기술과 행동(일)이 필연적으로 수반되었음을 상징합니다.

>

>그러므로, 여성의 출산의 고통과 남성의 일이라는 하나님이 부여한 징벌은 인간이 선악과로 상징되는 사유기능을 발달시킴으로써 동물과는 구별되는 문명적인 삶의 양식이 초래한 인간 생존환경의 근본적으로 변화된 상태를 상징합니다.

>

>이브를 유혹한 뱀이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부과 받는 장면이 창세기 3장 14,15절에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너는 저주를 받아, 죽기까지 배로 기어 다니며 흙을 먹어야 하리라.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

>이는 앞에서 이미 말씀드린대로 뱀으로 상징되는 인간의 본능과 여자로 상징되는 인간의 사유 기능과의 대립적인 관계를 상징하고, 뱀이 여자의 후손들의 발뒤꿈치를 물려고 하나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게 된다는 것은

>

>뱀으로 상징되는 인간의 본능이 여자의 후손인 인간의 사유기능에서 분화.발달된 이성과 윤리의식, 합리적인 판단력에 의해 억압되는 것을 상징하며, 뱀이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저주인 땅을 기어다니게 된 기원은 뱀으로 상징되는 여러가지 본능적인 측면이 동물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들어나 있으나 인간에게는 지면으로 상징되는 무의식적인 측면에 가라앉아 있다가(지면을 기는 상태) 필요시 드러나서 뱀처럼 의식을 단숨에 휘어 감는 특성을 상징합니다.

>

>성경에 나타난 뱀의 속성은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하며 자신의 생존과 편리함으로 위하여 동식물을 마음대로 잡아먹고 환경을 마구훼손하는 이기적이고 사악한 인간의 필요악적인 측면을 상징하기도 하며, 또한 보통시에는 풀속에 꽈리를 틀고 숨어 있어 눈에 뛰지 않다가 소리도 없이 스스르 다가와 별안간 인간을 공격하여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거나, 휘감아 버려 꼼짝하지 못하게 특성이 있습니다.  

>

>이는 인간의 성본능이나 적개심등의 동물적인 공격적인 본능이 평상시에는 뱀과 같이 꽈리를 틀고 풀속에 숨어있듯이 의식의 수면아래에 조용히 있다가 어느 순간 고개를 바짝 쳐드는 뱀처럼 의식을 뚫고 나와 한 인간의 자아와 의식을 공격하거나 휘어 감아 본능적인 행동에 휩싸이게 하여 때로는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을 사회에서 비난받게 하거나 격리시켜 버리는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모습을 상징하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강간이나 바람끼, 폭력과 살인등의 충격적인 사건의 원천이 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

>그래서 여타 맹수나 독충에 비해 인간과 뱀은 천부적으로 원수지간으로 기억되며 본능적으로 더욱 미워한다고 판단됩니다.

>

>일곱 번째로 선악과를 인간의 사유기능의 옳고 그름과 유익하고 해로운 것을 구별하는 인식능력을 상징하는 것이라는 확고부동하고 결정적인 증거는 다름아닌 창세기 3장 18절에 명명백백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땅이 네게 가시덤블과 엉겅퀴를 낼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이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

>이 구절의 상징적 의미는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 먹기전까지는 땅에서 못먹는 풀이며 인간을 괴롭히는 가시덤블과 엉겅퀴가 없었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

>지구의 역사나 식물의 생성과 진화의 과정을 살펴봐도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기 전까지는 땅에서 과일, 채소, 밀, 쌀등 인간이 먹을수 있는 유익한 식물만이 자란 것이 결코아니라 가시덤블과 엉겅퀴 독초등 영양가와 맛도 없고 인간에게 쓸모없는 풀들도 자연스레 공존하고 있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

>그러나, 인간이 오랜세월에 걸친 진화와 발달과정에서 어느 시기인가부터 생각하는 기능을 갖추게 됨으로써 만물을 존재 자체로 보지 않고 저것이 나에게 유익한 것인가 해로운 것인가?, 저것은 위험한대상인가 아니면 안전한가?

>등의 선악과적인 측면으로 바라보게 됨으로써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기 이전까지는 그냥 풀이나 나무로써 아무런 인식이나 생각없이 대하던 과일이나 채소 밀과 쌀 가시덤불과 엉겅퀴등을 구별하고 정리하여 정보화 할수 있는 인식능력을 지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즉, 성경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땅에서 나는 식물이 모두 인간자신에게 유익한 것이 아니라 무익하거나 해로운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함으로써 이들을 먹지 않는 상태를 초월하여 이들이 자신에게 이익을 주는 밀이나 쌀과 농작물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제거함으로써 보다 많은 식량과 에너지를 안정되게 확보해 나갈수 있는 문명의 발달과정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여섯째 날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셨다는 의미는 처음에는 동물적인 육체만 지닌 인간이 탄생하고 에덴동산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아담이라는 인류에게 이브라는 정신,영혼,생각하는 기능이 탄생하는 과정을 비유적으로 가르치고 계십니다.

>

>성서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여섯째 날 이야기인 창세기 제1장 27절에서 31절까지  어느 부분에서도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혼을 불어 넣어 주었다는 이야기가 없다는 것은  창세기 제2장의 에덴동산시대에 이르러 비로서 인류에게 이브라는 정신,영혼,생각하는 기능을 불어 넣어주시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인간이 지닌 두가지 속성인 정신,영혼,사고기능과 육체적인 측면이

>마치 남녀 사이의 관계처럼 서로를 항상 그리워하고 남녀가 하나로 결합되어야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수 있듯이

>인간의 아담이라는 육체적인 측면과 이브라는 정신적,영혼적인 측면과 상호 잘 결합되어지만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다는 것을 성서는 현대인들에게 남녀관계라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

>끝으로 성서자체는 위대한 인류의 문화유산이므로 우리모두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의미로 재조명하여 진정으로 일상생활속에 접목시켜 나감으로써 우리가 내딛는 걸음 걸음마다 삶의 지혜와 활력을 얻어 나갈수 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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