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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무 선생님
 


  정직한(2004-05-01 16:02:07, Hit : 7549, Vote : 1151
 [2]정통과 이단----정통[순교자 기독신학]과 이단[사이비 식민주의신학]

정통과 이단
정통[기독]신학과 사이비[삼신론]신학
순교자 기독신학과 신사참배 식민주의신학



[2]정통과 이단----정통[순교자 기독신학]과 이단[사이비 식민주의신학]



정통을 가장한 이단'이 가장 무서운 이단입니다.



한국 장로교단의 뿌리인 미국 쪽 장로교단의 상황이 그리 건강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은 장자교단임을 내세우며 강한 자존심을 갖고 있는 한국 장로교인들에겐 매우 애석한 일일 것입니다.

사실 장로교단의 주도적인 신학자들 상호간의 미묘한 교리적인 이견들이나 자기 고집을 따라 끝없는 분열을 일삼는 것을 생각하면 장로교의 기라성같은 인도자들은 성도들에게 별로 기쁨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신학과 교리는 깊이 몰라도 새벽마다 일어나 나라와 민족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며 떠듬거리는 목소리로 성경 말씀을 소리내어 읽는 배움이 적은 장로교단 내 연세드신 어머니들이 더 장로교단에 기여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장로교단(개혁교단)의 속을 들여다 보면 실망스러운 부분이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 있을까 싶은 내용을 소위 신학을 안다고 하는 장로교단 학자들은 서슴없이 말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살아 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다는 것은 제대로 된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겐 의심없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장로교단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수 많은 장로교
신학자들은 이것을 성경대로 믿지 않습니다. 즉 아담은 이 땅위에 실제로 살았던 실제적인 인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대신에 아담은 인간의 신적 기원과 타락을 상징하는 표상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단군이 실제 인물이었느냐 아니면 역사상 꾸며낸 가공의
인물이냐를 놓고 대립될 때 '단군은 가공의 인물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일부 저명한 장로교 신학자들 주장처럼 아담이 실제적인 인물이 아니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우선 아담이 타락함으로 인해 죄가 우리 안에 들어왔다는 죄의 기원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롬5:12)은 역사적인 사실이 아니고 다만 신화 속의 전설처럼 믿거나 말거나 식 진리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이 한 가지 만으로도 한국 교계 내에서 이단감별을 해 오던 저명한 감별사들은 장로교단을 이단 교단이라고 정죄할 명분을 얻을 만합니다.
누가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그런 주장을 했다는 것이냐고 따지고
싶은 장로교인들을 위해 몇 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보겠습니다.

먼저 칼 바르트는 그의 책인 Church Dogmatics, IV/1 508쪽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창세기 3:1-7의 이야기는 <역사가 아니라> 단지 '무용담'(saga)일 뿐이요 <아담은 역사적 인물이 아니라> 그를 뒤따른 모든 사람들의 모형적인 대표자이다.'

에밀 부룬너도 '창조와 구속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교리' (The Christian Doctrine of Creation and Redemption), 48쪽에서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이야기(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을 빚은)의 역사성이 더 이상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적다는 이유로 그는 아담의 이야기에 대한 역사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암스텔담 자유대학의 신학교수인 H.M. 카이터도 'Do You Understand What You Read?' 라는 자신의 책에서 '우리는 아담을 역사적 인물로 이해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교육의 한 예 혹은 '교습을 위한 모델'-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는 사건의 한 예증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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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교세가 빠르게 확산되고** 기존 장로교단 사람들도
**그 단체에** 속속 가세하는 어떤 단체가 있다고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로교단 내 원로들은 자신들의 양들이 이동해 들어가는 이 단체에 대해 대책을 세우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교단 이단대책 책임자에게 그 단체를 조사후 처리할 위임을 주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교단내에서 이단을 감별하는 전문가들은 그 단체를 주목할 것이고
교리적으로 문제삼을 꼬투리를 잡도록 여러 방법을 강구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단체의 주된 인도자가 주일 설교시 <최초의 인간은 '태초로부터' 죄인이었지 타락으로 죄인된 것이 아니다> 라고 설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이 이단 감별사들이 입수한 설교 테입에서 밝혀졌다면 이것은 명백한 이단 정죄감으로 덜미를 잡힌 격이 되고 말 것입니다.

즉 이런 설교는 '인간 타락 이전부터 사람이 타락했다고 가르침으로
아담과 하와가 금단의 열매를 따먹음으로 하나님께 반역했다는 정통교리와 다른 이단 사상'이라는 지적이 따를 것입니다. 또한 그가 이에 더하여 <아담은 진짜 역사적인 인물이 아니고 상징이다> 라고 까지 말했다면 더 기다릴 필요가 없는 명백한 이단일 것입니다.

따라서 그 교단 이단 감별 책임자는 이 단체에 대한 이단 연구보고서를 작성하여 총회에 올릴 것입니다. 그후 장로교단 총회는 이 단체를 죄론, 구원론에 문제가 있는 무서운 이단으로 단죄하여 온 한국 교회들에게 공지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똑 같은 주장을 이런 이단감별사들이나 장로교 인도자들이 묵과했거나 무리 없이 받아들여 온 장로교 신학자들이 했다면 어찌되겠습 니까? 이 경우에도 장로교단 소속 이단 감별사들은 그런 이단적인 장로교 신학자들을 향하여 동일한 이단 정죄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장로교단의 이단 정죄는 자신들의 교단 이익 보호를 위하여 이단 정죄였을 뿐 한국 교계를 위한 이단 정죄가 아니었음이 폭로되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가정(If)의 상황을 설정해 본 것은 동일한 주장을 하고 있는 다음의 장로교 신학자들을 향하여도 이단 감별사들이 다른 단체 소속 인사에게 했던 것과 동등하게 이단 정죄를 할 수 있는지, 또 앞으로 할 것인지를 일반 성도들이 지켜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전 웨스트민스터 조직신학자로 있다가 타계한 안토니 후크마는 최근의 다수 장로교 신학자들을 포함한 많은 신학자들이 '전통적인 의미의
원죄론'을 부인한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즉 후크마는 아래 열거하는 장로교 신학자들은 '인간 타락은 역사적인
사건이었으며, 금단의 열매를 따 먹은 아담과 하와의 첫번째 죄로 인해 모든 후손들은 타락한 본성을 갖고 태어나고 저주의 형벌 아래 놓이게 되었다'는 전통적인 원죄론을 부인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있습니다.

1. 칼 바르트(1886-1968)는

'인간의 불순종과 타락의 문제와 관련하여 인간이 아직 범죄자가
아니었으며 그러기에 그만큼 순결했던 시기, 즉 인간타락 "보다 앞선"
시기는 없다...결코 황금의 시기는 없었다. 순결했던 자를 찾아 뒤 돌아본다는 것은 전혀 무의미한 일이다. 최초의 인간은 "태초로부터" 죄인이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후크마, 개혁주의 인간론, 242쪽).

위 칼 바르트의 주장대로라면, 우리 하나님은 처음부터 죄인들을 창조
하셨다는 말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죄인들인 우리는 본인들의 책임이
없는데도 죄인으로 창조된 것만으로 하나님께 정죄받고 지옥가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불의한 분으로 만드는 명백한 이단교리입니다. 또는 하나님은 자신 마음대로 죄인을 창조하고 또 심판하시는 무지막지한 하나님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런 칼 바르트의 무서운 이단 사상에 대해 한국 교계 이단 감별사들은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음에서 보듯이 이런 원죄론을 정면 거부하는 장로교단 신학자가 칼 바르트 한 사람에 국한 되지 않는다는데 장로교단의 심각함이 있습니다.

2. 에밀 부룬너(1889-1966)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라는 로마서 5:12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함으로 성경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이 구절(롬5:12)이 아담의 후손들이 함께 하고 있는, 아담의 범죄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니다 : 오히려 이 구절은 아담의 후손들이, 그들 자신의 범죄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이다. (위 안토니 후크마 책, 243쪽).

한 사람이 범죄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 왔다는 성경 말씀이 아담의 범죄를 가리킨 것이 아니라면 이런 사람이 제대로 된 장로교 신학자일 수 없습니다.

3. 안토니 후크마는 위 자신의 책 243쪽에서 루돌프 불트만(1893-19760도 '전통적 원죄론은 신화적인 요소가 있어 현대인들에게는 받아들여질 수가 없기 때문에 마땅히 제거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아담의 타락으로 후손들이 죄인이 되었다는 원죄론이 마땅히 제거되어야 할 교리였다면 왜 그동안 장로교 목회자들은 이런 교리를 전파해 왔는지에 대해 답변해야 할 것입니다.

4. 니버(Reinhold Niebuhr 1893-1971) 역시

인간 타락의 역사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The Nature and Destiny of
Man, vol 1, 267-268쪽). 이러한 자유주의에 물든 장로교 신학자들의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인 주장은 여과없이 한국 장로교단 신학계에 침투하여 우리의 '영 단번에 받은 신앙'(유1:3)의 밑둥을 살금 살금 갉아먹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로교단의 가르침을 다 성경적이라고 믿으면 큰일 날 것입니다.

우리는 위와 같은 이단적인 사상이 뒤 섞인 장로교단의 가르침에 대해
긴장을 풀지 말고 경계의 시각으로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비성경적이고 심지어 이단적인 가르침들을 단호하게 배척해야 할 것입니다.

'정통을 가장한 이단'이 가장 무서운 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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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론 주장에 대한 연구보고서'와 최삼경씨가 만든 사설언론 "교회와 신앙"과 기타 사이비 사설언론에 대하여

참 조 : 제498호 교회연합신문 ,2002년 9월 30일자 연합공보
교회와 신앙 96. 12월호 교회와신앙, 2001, 11월호
교회와신앙, 2001, 1월호 p.144
반(ANTI) 이단 사이트 http://www.eedan.net/
[re] 최삼경 목사를 이단이라고 한 자료입니다. 박성준
뉴스엔조이 보도자료실(번호142 이름:통합)날짜:2003-04-18 08:51
'삼신론 주장에 대한 연구보고서'

할렐루야!
삼신론은 분명 이단입니다. 최삼경씨가 만들었던 "교회와 신앙"은
삼신론의 거짓이론들을 옹호하는 대변지임이 밝혀졌습니다. 한기총은
"교회와 신앙"이라는 성서의가면을 쓴 사설언론을 발본색원하여 정부당국에 고발하여 한국기독교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잘못된 무리들의 사설언론들과 거기에 기생하여 밥벌이하는
무능력한 사이비기자들의 서식처를 없애야겠습니다
일제시대때 신사참배와 정신대활동을 옹호한, 친일파 매국노기독교인
들의 무능력한 후손들이 기독교언론에서 종사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
교단별로 제도화해야겠습니다.

한국교회는 최삼경씨와 "교회와 신앙"으로부터 알게모르게 피해를
본, ,,순교자적 신앙을 가지신 훌륭한 목사님이신 윤석전목사님,조용기
목사님,예태해목사님(한국 기독교 영성총연합회의 대표회장이신 예영수박사님의 친동생),그 외에 피해를 본 다수의 목사님들의 명예를 공개적으로 회복시켜야합니다
정통을 가장한 사이비사설언론의 주구인 무능력한 밥벌이 사이비기자의 색출을 위해,한국의 모든교회들이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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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ANTI) 이단 사이트 http://www.eedan.net
이단자는 철저히 근절되어야 합니다
출처 : 제498호 교회연합신문 ,2002년 9월 30일자 연합공보
교회와 신앙 96. 12월호 교회와신앙, 2001, 11월호
교회와신앙, 2001, 1월호 p.144
[re] 최삼경 목사를 이단이라고 한 자료입니다. 박성준 2003/11/1
최삼경목사님은 누가 이단이라고했지요...?
어느누구도 최삼경목사님에 대해서는 이단이라고 한바가없는것같은데... 정확한답변부탁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출처는 2002년 9월 30일자 연합공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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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이단감별사 대거 이단성 정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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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론> 삼위일체론에서 위(격)를 '천국의 하나님 자리(보좌)'라고 말하는 것은 해괴한 주장이며 이교적인 발상으로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인 주장이라고 경고했다. (조승원기자)
*출처 : 제498호 교회연합신문
제87회 통합측 총회가 결의한 '삼신론 주장에 대한 연구보고서'
*최삼경목사의 삼위일체 주장 비판
*이 글은 예장통합측 제87회 총회가 결의한 최삼경목사의 삼위일체 삼신론에 대한 연구보고서의 주요부분이다. -편집자 주-


분명히 그는 "성부도 한 인격으로서 한 영이시요 성령도 한 인격으로서 한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라고 주장 하였다. 그의 주장에서 인격과 영은 동질이다. 그러므로 인격=영이다. 인격은 페르소나(persona)를 번역한 말이다. 따라서 영도 페르소나이다. 그러므로 최목사의 주장은 '(하나님은) 세 (영)페르소나라는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삼신론이 된다는 것이냐?"는 주장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하나님을 영이시다'라고 할 때 이것은 하나님의 본질(본성)을 나타내는 극히 제한적 용어이다. 그러므로 최목사 자신도 "삼위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영이시다"라고 인정하였다. 이렇게 볼 때 영은 페르소나가 아니라 숩스탄티아(substantia)-곧 본질(본성)을 나타내는 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최목사의 주장대로 옮기면 "성부도 한 페르소나로 한 숩스탄티아 이시며 성자도 한 페르소나로 한 숩스탄티아 이시고 성령도 한 페르소나로 한 숩스탄티아 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숩스탄티아(본질)이다"

최목사는 분명 각각의 본질을 가진 '세 영들의 하나님', 곧 세 분 하나님을 주장하고 있으므로 그의 주장은 삼신론적임을 보이고 있다.

최목사가 이렇게 무리가 따른 주장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는 지방교회측을 비판하면서 "하나님의 세 인격은 세 영들이 아닌 하나의 영(하나님의 경륜, p16)이라는 지방교회측의 주장이 양태론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하나님의 세 인격이 하나의 영안에 속할 수 없다는 것이며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도 한 영이요 성령님도 한 영이신대 어떻게 이 둘이 하나라고 하는가 반문하며 그러므로 하나님은 한 영이 아닌 세 영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교회와 신앙 96. 12월호).
굳이 이런 주장을 하지 않아도 지방교회측의 신관은 양태론인데도 말이다.최목사는 자신의 주장이 삼신론이라고 비판을 받자 '자신은 한 본질에 세 인격이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면서도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분인가?'라는 주제아래 "칼빈도 하나님이 한 분이심도 강조하였지만 세 분 이심도 말하였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분 하나님이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아버지가 아니시고 성령은 아들이 아니시다. 세 분은 독특한 특성에 의해 구분된다"(교회와신앙, 2001, 11월호)고 주장하며 칼빈도 세 분 하나님을 주장한 것처럼 의도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최목사는 "아타나시우스 신조의 "성부도 신이고 성자도 신이고 성령도 신이다. 그러나 신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는 의미는 "본질의 단일성을 주장하는 것임을 명확히 알 수가 있다"라고 하였다(교회와신앙, 2001, 1월호 p.144) 이 글은 성삼위 하나님의 본질의 단일성을 인정한 말이다.

교회가 정통교리로 인정하는 아타나시우스 신조는 하나님(신)을 본질적으로 한 분임을 강조한다. 그러나 최목사는 아타나시우스 신조의 본질의 단일성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신을 세(세 영들)'으로 주장하는 이율배반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최목사의 주장대로 한다면 '성부도 신이고 성자도 신이고 성령도 신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신들의 하나님이다'라고 해야한다. 그러나 분명 아타나시우스 신조는 "한 신만 존재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마치 이 성경구절이 하나님을 복수로 표현할 수 있는 근거인양 왜곡하여 인용하고 있는 것은 최목사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반복되는 말이지만 최목사가 위트니스 리의 삼위일체론을 비판하면서 주장한 "하나님은 한 영의 하나님이 아니라 세 영들의 하나님이다"라는 주장은 영이 하나님의 본질을 의미하는 것임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을 세 영들의 하나님"으로 주장하고 있으므로 분명히 삼신론적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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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조이 보도자료실(번호142 이름:통합)날짜:2003-04-18 08:51

'삼신론 주장에 대한 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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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통합측 총회가 결의한 '삼신론 주장에 대한 연구보고서'
최삼경목사의 삼위일체 주장 비판

*이 글은 예장통합측 제87회 총회가 결의한 최삼경목사의 삼위일체 삼신론에 대한 연구보고서의 주요부분이다. -편집자 주-


분명히 그는 "성부도 한 인격으로서 한 영이시요 성령도 한 인격으로서 한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라고 주장 하였다. 그의 주장에서 인격과 영은 동질이다. 그러므로 인격=영이다. 인격은 페르소나(persona)를 번역한 말이다. 따라서 영도 페르소나이다. 그러므로 최목사의 주장은 '(하나님은) 세 (영)페르소나라는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삼신론이 된다는 것이냐?"는 주장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하나님을 영이시다'라고 할 때 이것은 하나님의 본질(본성)을 나타내는 극히 제한적 용어이다. 그러므로 최목사 자신도 "삼위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영이시다"라고 인정하였다. 이렇게 볼 때 영은 페르소나가 아니라 숩스탄티아(substantia)-곧 본질(본성)을 나타내는 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최목사의 주장대로 옮기면 "성부도 한 페르소나로 한 숩스탄티아 이시며 성자도 한 페르소나로 한 숩스탄티아 이시고 성령도 한 페르소나로 한 숩스탄티아 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숩스탄티아(본질)이다"

최목사는 분명 각각의 본질을 가진 '세 영들의 하나님', 곧 세 분 하나님을 주장하고 있으므로 그의 주장은 삼신론적임을 보이고 있다. "삼위일체론에서 '페르소나'를 '영'으로 표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신론에서 '하나님은 영이시다'라고 할 때는 언제나 영은 하나님의 속성 곧 본질을 나타내는 것이다. 혹 '영'이란 단어를 한 하나님 안에서 인격의 개체를 표현하는 의미로 쓸 수 있으나 그러한 삼위하나님을 세 영들의 하나님으로 표현하는 것은 삼위일체론에서는 적절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시요 아들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시며 성령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다"라는 주장은 삼신론의 근거가 될 수 있으며 결국 세 하나님이 되어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아타나시우스 신조와 상충된다.

최목사가 이렇게 무리가 따른 주장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는 지방교회측을 비판하면서 "하나님의 세 인격은 세 영들이 아닌 하나의 영(하나님의 경륜, p16)이라는 지방교회측의 주장이 양태론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하나님의 세 인격이 하나의 영안에 속할 수 없다는 것이며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도 한 영이요 성령님도 한 영이신대 어떻게 이 둘이 하나라고 하는가 반문하며 그러므로 하나님은 한 영이 아닌 세 영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교회와 신앙 96. 12월호).

지방교회측에서 "'영'은 하나님의 본질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세 인격은 세 본질(영)이 아닌 하나의 본질(영)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최목사의 주장은 삼신론이다"라고 공격하자 최목사는 "영이 하나님의 본질을 말하는 것이면 (지방교회측의 주장)이 맞다. 그러나 한 인격으로서 성부 하나님도 한 영이시요 한 인격으로서 성자 하나님도 한 영이시요 성령도 한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다"라고 분명히 '영'을 하나님의 본질을 나타내는 말로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을 세 영들의 하나님'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그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이유는 한 지방교회측의 삼위일체론이 양태론임을 단죄하기 위해서로 보인다. 굳이 이런 주장을 하지 않아도 지방교회측의 신관은 양태론인데도 말이다.

최목사는 자신의 주장이 삼신론이라고 비판을 받자 '자신은 한 본질에 세 인격이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면서도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분인가?'라는 주제아래 "칼빈도 하나님이 한 분이심도 강조하였지만 세 분 이심도 말하였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분 하나님이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아버지가 아니시고 성령은 아들이 아니시다. 세 분은 독특한 특성에 의해 구분된다"(교회와신앙, 2001, 11월호)고 주장하며 칼빈도 세 분 하나님을 주장한 것처럼 의도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최목사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분'이란 말은 '페르소나'란 말을 번역한 것으로 이것은 우리가 '위(격)으로 번역하여 사용하는 말이다. 최목사는 "'분'이란 말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칼빈의 기독교 강요 원문에는 한국 말의 '분'이란 개념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칼빈도 하나님이 ... 세 분 이심도 말했다"고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하는 이유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최목사는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한국교회나 세계교회가 자칫 삼신론적 의미로 받아들여질 위험성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세 분"이라는 표현까지 서슴치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목사는 "아타나시우스 신조의 "성부도 신이고 성자도 신이고 성령도 신이다. 그러나 신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는 의미는 "본질의 단일성을 주장하는 것임을 명확히 알 수가 있다"라고 하였다(교회와신앙, 2001, 1월호 p.144) 이 글은 성삼위 하나님의 본질의 단일성을 인정한 말이다.

교회가 정통교리로 인정하는 아타나시우스 신조는 하나님(신)을 본질적으로 한 분임을 강조한다. 그러나 최목사는 아타나시우스 신조의 본질의 단일성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신을 세(세 영들)'으로 주장하는 이율배반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최목사의 주장대로 한다면 '성부도 신이고 성자도 신이고 성령도 신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신들의 하나님이다'라고 해야한다. 그러나 분명 아타나시우스 신조는 "한 신만 존재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마치 이 성경구절이 하나님을 복수로 표현할 수 있는 근거인양 왜곡하여 인용하고 있는 것은 최목사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반복되는 말이지만 최목사가 위트니스 리의 삼위일체론을 비판하면서 주장한 "하나님은 한 영의 하나님이 아니라 세 영들의 하나님이다"라는 주장은 영이 하나님의 본질을 의미하는 것임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을 세 영들의 하나님"으로 주장하고 있으므로 분명히 삼신론적 주장이다.

최목사는 자기 주장이 잘못된 것이라면 '통합측 교단의 위트니스 리에 대한 정죄가 잘못되었다고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2001. 11호, p144) 이것은 위트니스 리를 이단으로 정죄할 때 총회에 보고한 보고서가 최목사 자신의 글이었음을 간접적으로 시인한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해야할 것은 위트니스 리를 이단성이 있다고 결정한 본 교단의 결정은 결코 삼위일체론 한 가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므로 자기 주장이 잘못된 것이라면 위트니스 리의 이단정죄가 잘못되었다고 해야한다는 주장은 자신의 주장이 곧 정통이요 이단정죄의 잣대라고 말하는 것으로 문제가 있다고 여겨진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한국 장로교단 내에서 칼 바르트나 암스텔담의 자유대학은 많은 장로교 신학자나 신학생들에게 거리낌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소수의 장로교인들만이 이런 비 성경적인 사상에 대해 경고의 목소리를 내지만 그들은 소수의 과격 분리주의자 취급을 받고 있을 뿐입니다.

만일 이런 유명한 장로교 신학자들의 주장처럼 아담이 실제 인물이
아니라면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의인이 되리라'는 로마서 5:19은 심각한
오류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즉 구원의 전제인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은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은 것인데 이 한 사람 아담이 실제 인물이 아니고 다만 상징이었다면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도 상징에 불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한 가지만으로도 장로교단의 죄론, 구원론에 심각한 이단성이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어떤 장로교인들은 우리는 그렇게 믿지 않는다고 항변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이단적으로 믿고 가르치는 칼 바르트나 에밀 부룬너나 암스텔담 자유대학 카이터 교수를 그들은 어떻게 보는가를 질문해야 합니다.

만일 이런 이단적인 장로교 신학자들이 이단 교리를 가진 자들로 배척되지 않고 그들에게 배우거나, 그들의 책을 도움이 되는 자료로 활용하거나, 그들의 사상을 신학교 강단에서 전파하고 있다면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들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오늘 날 한국에서 장로교 어느 교단이 칼 바르트를 지지하고 어느
교단이 거부하고 배척하는지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높이 또 깊이 들어가 보면 장로교 일반 평신도들은 미처 모르는 비 성경적이고 이단적인 교리와 가르침이 저명한 일부 장로교 신학자들 사고 속에 깊이 뿌리 박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우리 교단은 장자교단이고 정통 교단이라고 우기는 것은 그야 말로 손 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일일 것입니다.

그가 누구이든 또 그가 어떤 교단 소속이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말하는 자가 정통이라는 인정을 받을 것이며 성경과 다르게 믿고 가르치는 자들은 사이비 이단이라는 판정을 받아야 공정합니다.


정통을 가장한 이단'이 가장 무서운 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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